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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부동산도 매수세, ‘천∙대∙세’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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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대전, 세종 등 중부권 부동산시장 강세 이어가

정부의 강력한 주택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부권 부동산시장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천안을 비롯해 대전, 세종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는가 하면,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 4주(3월 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천안의 주간상승률은 0.32%로 집계돼 3월 1주(0.18%)와 비교해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세종시 또한 0.19%를 기록하며 3월 1주(0.17%) 대비 상승폭을 벌려 나가고 있으며, 대전 역시 0.3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들은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묶인 곳이지만 여전히 신고가 단지가 속출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천안 서북구 불당동 ‘천안불당 지웰푸르지오’ 전용 99㎡의 경우 지난 2월 말 8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 평형의 직전 거래가격은 지난해 12월 8억4,500만원으로, 두 달 새 5,000만원 가량 시세가 상승했습니다.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2단지’(메이저시티) 전용 84㎡ 역시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8억5,000만 원에 실거래됐던 시세가 올 3월 초에는 8억9,000만원에 신고가 거래가 진행됐습니다. 대전 서구 둔산동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크로바’ 전용 114㎡도 지난해 말까지 13억4,000만~5,000만원에 실거래 됐던 가격이 3월 13억9,000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높은 청약 경쟁률 보이며 청약시장도 후끈

중부권 청약시장도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세종시에서 분양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392가구 일반공급에 전국에서 7만여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세종시 사상 가장 높은 18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대전 첫 분양단지인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역시 지난 16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3.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천안에서 가장 최근 분양한 단지였던 ‘이안 그랑센텀 천안’ 또한 지난해 11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8.9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세종시와 대전시가 전국 집값 상승률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내리막길을 걸었던 천안 집값 또한 작년 반등에 성공해 올해까지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양상”이라며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의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올 상반기 천안과 대전서 총 8,199가구 분양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천안과 대전에서는 총 8,199가구(공공분양, 임대제외)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상반기에는 민간분양은 없지만, 4월 중 공공분양 995세대의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천안에서는 풍세지구에서 분양이 실시됩니다. 이곳에는 ㈜한양이 4월 2일 e모델하우스를 열고 3,2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합니.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 전용 59~84㎡,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 가구가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5.5베이 혁신평면(84㎡B)과 세대구분형(84㎡A,B) 특화상품, 대규모 커뮤니티시설 등이 도입됩니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거주지 제한 및 전매 제한,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세대원,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합니다.


천안시 동남구에도 4월 분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대에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602가구를 분양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6~ 159㎡, 총 602가구로 조성되며, 전체 가구의 80%가 지역 내 희소성이 큰 중대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전에서는 코오롱 글로벌이 오는 5월 중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의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세대와 오피스텔 50실로 조성 예정인 이 단지는 지난해 앞서 분양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차’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형성합니다.


이 밖에도 대전에서는 혜림건설이 상반기 중 대전시 중구 목동4구역 재개발을 통해 420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단지는 전용면적 62~84㎡로 구성되며, 317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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