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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내 집 마련 위해 몰린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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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오르자, 수도권으로 쏠리는 관심

지난 4월~5월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집값이 7월부터 다시 상승세입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3,602만원이었던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 4월 3,591만원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7월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요.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 매매가는 7월 3,626만원, 8월 3,645만원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상반기보다 높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만 상승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세가도 마찬가지인데요.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 전세가는 1,920만원이었습니다. 전세가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요. 현재(2020년 8월)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 전세가는 1,961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월에 비해 8월 서울 아파트 3.3㎡ 당 평균 전세가는 2.14% 증가한 셈이죠.


이처럼 서울 아파트는 매매가, 전세가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2030세대의 한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의 지속적인 상승 기운은 ‘탈서울화’를 촉진시키고 있는데요. 2030세대는 높아져만 가는 서울 집값에 수도권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2030세대가 ‘픽’한 수도권 지역은 어디?

서울의 높아지는 집값에 수도권 지역으로 이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김포시로 2030세대가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월별로 150~298건 정도였던 30대의 김포시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지난 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30대의 김포시 아파트 매매 거래는 6월 619건, 7월 676건으로 평소 거래량보다 2배나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죠. 도대체 김포시에 30대의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포시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길래 30대의 김포시 아파트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030세대가 향하고 있는 김포, 집값은 어떨까?

2030세대가 김포시로 몰리는 가장 큰 원인은 집값에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자료에 따르면 김포시 아파트의 현재(2020년 7월) 3.3㎡ 당 평균 매매가는 1,371만원인데요. 이는 서울시 아파트 3.3㎡ 당 평균 전세가보다 낮습니다. 즉,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를 구할 돈이면 김포시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것이죠.


서울보다 저렴한 집값 외에도 김포시는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김포시는 비규제지역이기 때문에 서울시보다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가 많기 때문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눈 여겨 볼만한 김포의 장점으로는 서울 도심으로의 교통편이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개통한 지하철 김포골드라인은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이어주고 있는데요.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면 김포 고촌역에서 2호선 당산역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죠.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역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이 용이해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요. 그 일례로 김포시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를 들 수 있습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까지만 해도 5억3,900만~5억9,500만원에 실거래됐지만 최근(2020년 8월) 6억4,000만~6억4,60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실거래가가 오르면서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시세도 상향세입니다.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에 따르면 올해 1월 5억1,000만~5억4,500만원이었던 ‘김포풍무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최근(2020년 8월 28일 기준) 5억8,500만~6억4,500만원대로 올랐는데요. 이처럼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시세, 실거래가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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