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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용 84㎡, 올해 제일 많이 거래된 아파트 1위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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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11월까지 실거래 된 서울시 아파트 전체 거래 건수(58,201건)를 보면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가 2만2,962건, 전용면적 60~85㎡ 이하 중형 면적대가 2만4,466건, 전용면적 85~102㎡ 이하의 중대형이 1,722건, 전용면적 102~135㎡ 이하의 대형 아파트 6,405건, 전용면적 135㎡ 초과 대형이 2,646건이 거래됐습니다. 면적별로 본다면, 전용면적 60~85㎡ 이하 면적이 제일 많은 거래가 기록한 것입니다.


올해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전용면적 60~85㎡ 이하 평형대는 총 거래 건수 중 42%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해 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60~85㎡ 이하 중 전용면적 84㎡는 국민주택, 중소형 평수의 대명사라는 명성답게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선호도 높은 면적형으로 굳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요. 인구가 집중된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84㎡ 중에서 제일 많은 거래를 기록한 ‘핫’한 아파트 단지는 어디일까요?

188건으로 최다 거래 1위 기록한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전용면적 84㎡는 총 1만7,474건이 거래됐습니다. 그 중 올 한해 제일 많은 거래를 기록한 아파트 단지는 총 188건을 기록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 아파트입니다. 단지는 6,864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기 때문에 거래가 많이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남 아파트들이 대부분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인접한 위치에 있는 파크리오에 수요가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해당 단지 거래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파크리오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현재(12월) 기준으로17억1,500만~18억4,000만원, 전세는 8억500만~8억6,50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파크리오는 올 1월 초만 하더라도 매매 시세가 14억4,000만~15억6,500만원이었지만, 현재는 2억7,500만원이나 가격이 오른 것으로 그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합니다.

2위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역시 역세권 아파트는 달라

올해 서울에서 제일 많이 거래된 전용면적 84㎡ 아파트 단지 2위는 154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입니다. 1위에 이어 2위도 송파구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인데요. 잠실엘스의 경우,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1위를 기록한 파크리오처럼 대단지 아파트인데요. 강남의 재건축이 송파구 아파트 거래에 끼친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잠실엘스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KB부동산 리브온의 현재 시세 기준으로 매매 18억5,000만~20억7,500만원, 전세가격은 8억7,500만~9억7,500만원대입니다. 잠실엘스 아파트 매매 시세도 지난 1월 가격과 비교해보면, 많이 상승했습니다. 1월 4일 시세 기준 매매가 15억2,500만~17억2,500만원이었으니 10개월여만에 3억2,500만~3억5,000만원가량 오른 것입니다. 분양가상한제로 인해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던 집값이 더 상승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위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잠실엘스와 이웃사촌?

3위도 1위, 2위에 이어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트리지움 아파트가 차지했습니다. 트리지움은 1월부터 11월까지 총 110건의 실거래로 1위 파크리오, 2위 잠실엘스에 이어 3위에 랭크됐습니다. 트리지움은 잠실엘스 아파트 대각선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아파트 입니다.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과 도보 5분 거리이며, 총 3,696세대에 달하는 대단지인데요. 1위, 2위, 3위 모두 위치가 송파구에 있다는 것 외에도 대단지, 역세권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 시세를 보면 현재(12월) 기준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18억1,000만~19억원 선이고 전세는 9억2,500만~9억7,5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매매나 전세 모두 1위 파크리오보다 높고, 2위 잠실엘스와는 비슷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4위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신축 아파트에 대한 인기 입증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전용면적 84㎡형 아파트 단지 4위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입니다.트리지움과 3건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4위를 기록했는데요. 109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산을 끼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유명합니다. 아파트 단지 뒤로는 고덕산이 자리잡고 있고 명덕초등학교, 명일 중학교,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등 여러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및 생활 편의성이 높은 아파트 단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도보 5분 거리에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도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도 편리해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KB부동산 리브온 현재 시세 기준 11억9,000만~12억9,500만원, 전세 시세는 5억8,000만~6억3,000만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준공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신축 아파트이기 때문에 타 아파트 단지보다 더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가 앞으로도 지금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5위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1단지

마지막으로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1단지가 82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됐습니다. 5위를 기록한 DMC파크뷰자이1단지는 대규모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색역에 위치한 단지입니다. 2015년 10월 준공된 신축 아파트이자 4,300세대라는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어 있어 그만큼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무엇보다 주변 지역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어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활발한 편입니다.


KB부동산 리브온 시세에 보면, DMC파크뷰자이1단지 전용면적 84㎡의 현재 매매 시세는 9억9,000만~11억4,333만원, 전세가격은 5억3,333만~5억9,333만원 선입니다. 올 초인 1월 초순경만해도 매매가격이 9억4,000만~10억5,000만원 선이었으니 현재 최소 5,000만~9,333만원가량 매매 시세가 뛴 것인데요. 역시 신축, 대단지에 입지적 장점도 있고 국민주택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위주로 조성된 단지여서 앞으로의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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