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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지역 부동산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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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이 현 정부의 국책사업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됩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해 쇠퇴한 구도심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사업입니다.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 재개발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 환경을 개선하려는 점이 특징으로 다양한 문화서비스공간 조성, 일자리 재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불립니다.

분양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 톡톡

업계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화 된 지역을 다시 되살리는 동시에, 새 일자리 창출도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자체와 지역민들이 발 벗고 나서 공모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라며 “그런 가운데 이 사업은 지역 부동산을 살리는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데, 일례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의 신규 단지는 각종 수혜를 얻을 수 있는 단지로 여겨져 연일 청약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곳 주변에 나온 신규 단지들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례로 1호 사업지인 천안시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 부지에 나온 ‘힐스테이트 천안’은 미분양 물량이 많은 천안에서 나온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유례없는 인기를 보이며 전 가구가 빠르게 마감됐을 정도죠.


올 1월 대구 동구 효목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분양된 '동대구 비스타동원'도 그 예입니다. 1순위 청약서 평균 18.82대 1의 경쟁률 기록하며 전 가구 마감에 성공했죠. 또 7월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분양한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역시 중흥동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를 본 단지로 꼽힙니다. 이 단지는 평균 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습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은 부동산으로 이어지며 주변 부동산의 가치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곳곳의 분양시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관심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연말연초 도재재생 뉴딜사업 수혜 입을 곳은

연말 연초 분양시장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 공급이 잇따릅니다.


우선 이달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서 포스코건설이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합니다.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아파트로 총 206가구 규모이며 이중 전용 59㎡, 84㎡ 179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신영과 GS건설은 내년 2월 울산시 동구 명덕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 ‘울산 서부동 지웰시티(가칭)’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부동의 외국인 사택부지와 현대미포아파트 부지를 개발하는 단지로 2개 블록에 총 2,6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는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이 분양 대기 중입니다. 내년 중 선보일 이 단지는 총 666가구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36~84㎡, 475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이 밖에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 중인 인천 중구 신흥동에서는 640가구 규모의 ‘인천 유림 노르웨이숲 에듀오션’이 이달 분양하며, 춘천시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근에서는 총 873가구(일반 660가구) 규모의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가 분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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