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리얼캐스트

올해 강원도 6천여 가구 분양.. 전년 比 30% 감소

2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강원도 아파트 분양물량, 2016년 이후 4년째 감소세

올해 강원도에서는 지난해보다 약 30%가 감소한 6,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부분 도급사업이거나 자체사업으로, 지난해 아파트 분양이 없었던 속초에서는 GS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 분양물량이 비슷한 시기에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에서는 8곳(임대, 오피스텔 제외)에서 6,080가구의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가 4,046가구로 가장 많고, 속초 1,608가구, 강릉 426가구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8,794가구보다 2,714가구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앞서 2016년 1만 7,159가구가 분양됐으며 2017년 1만3,921가구, 2018년 9,229가구 등 분양물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앞으로 분양물량이 줄어들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내 인허가 실적이 감소해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의 주택인허가 실적 누적치(1~11월)는 1만3,493호로 전년 같은 기간 2만 4,180호보다 44.2% 줄었습니다. 주택인허가를 받으면 2년 내에는 착공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2~3년 내 주택 공급이 감소할 것을 내포합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2016년~2017년 3만 1,0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등 일시적으로 공급이 늘어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했지만, 공급이 줄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고, 미분양도 급격히 감소하는 등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지난해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속초에 대형 건설사 물량이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 미분양 물량은 3개월(2019년 8월~2019년 11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소진 물량도 952가구로 전국에서 부산(1,760가구), 경기(1,269가구), 경남(1,018가구) 다음으로 많이 팔렸습니다.


또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강원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1,391건으로 전년보다 33.8% 많았고, 전년 대비 거래량 증가 폭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연속 확대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초, 강원도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한 롯데건설의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가 최고 26.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것도 올해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작년 공급 무(無) 속초, GS건설 등 대형건설사 분양 잇따라

올해는 GS건설이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서 ‘속초디오션자이’를 3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입니다. 최고 43층 135m높이로 속초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입니다. 지대가 높아 모든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합니다. 또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이곳에 라운지, 게스트룸, 파티룸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입지여건도 좋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중앙로, 장안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편리합니다. 속초시청, 속초 해양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와 설악로데오 거리, 속초의료원 등이 가까이 있고 영랑초, 설악중, 설악고 등도 주변에 있습니다.


이어 속초시 동명동에서는 롯데건설이 576가구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원주시 분양물량은 대부분 하반기에 잡혀 있습니다. ㈜대원은 태장2지구 B-2블록에 ‘칸타빌’ 아파트 전용면적 76~84㎡ 907가구를 10월께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 제일건설㈜은 지정면 원주혁신도시 C4블록에서 1,215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