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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자들의 부동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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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富) 어디로 모일까?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부자들에게 있어 부동산은 빼놓을 수 없는 재테크 수단입니다. 실제 지난해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9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들의 총자산 비중 중 절반 이상이 부동산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외에도 보고서를 추가적으로 살펴보니 ‘상속 증여 수단 1위(44%)’, ‘보유 자산 기여도 1위(27.2%)’ 등 부자들이 부동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선택을 살펴보다 보면 우리나라 부(富)가 어디로 모이는지 알 수 있을뿐더러 나아가 향후 부동산 투자 선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데요. 대한민국 상위 1%의 부자들은 어느 지역의 어떤 부동산을 구매할까요? 

대한민국 부의 중심 ‘서울 한강 리치벨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동네는 어디일까요? 단연 강남입니다. 특히 한강 주변을 따라 형성된 ‘서울 한강 리치벨트’는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동산입니다.


한강 인근 주거단지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강의 희소성 때문입니다. 자연환경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기 쉽지 않은 자연의 산물입니다. 막힘없는 강변 조망권, 쾌적함, 수변공원 등은 한강변이 부촌으로서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며 한강변 주거벨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강변 아파트값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한강이 갖는 프리미엄은 강남, 강북 어디에서든 그 가치를 인정받는데요. 한강뷰를 갖춘 성동구 갤러리아 포레나 강남구 삼성동 현대 아이파크 모두 50억을 넘는 위용을 자랑합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가격인 만큼 진짜 가진 자만이 모이는 ‘부촌(富村)’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토박이 부자의 자존심 ‘광주 남구 봉선동’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또한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명문 학군, 유명학원가 밀집 지역에 부자들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광주 부촌 봉선동과 대구 부촌 범어동은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고 수익성이 높은 데다 무엇보다 학군이 훌륭해 토박이 부자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일명 ‘광주 대치동’이라 불리는 봉선동은 오래전부터 우수한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수요가 꾸준해 광주 내에서도 집값이 비싼 것으로 유명합니다. 봉선동의 3.3㎡당 가격은 1,363만원으로 광주 평균인 751만원과 비교해 거의 두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지난해 10억이 넘는 단지들이 연이어 등장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구 전통 부촌인 수성구 범어동 또한 수성구청 학군으로 유명합니다. 그 일대에 학원가가 형성 돼 있어 인접 지역의 학생들이 학원을 가기 위해 모여듭니다. 특히나 학부모로부터 수요가 높은 학교는 불로초등학교인데요. 해당 학교를 중심으로 쌍용스윗닷홈 예가, 아델리움 1차 등 리치벨트가 형성 돼 있습니다.  


전통 명문 학군인 두 지역은 지방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지난해 각 지역별 최고가를 쏟아냈습니다. 역시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도 학세권 부촌은 흔들림이 없는 모습입니다.  

부자들의 휴양지 ‘제주와 여수’

삶의 만족도와 힐링을 중시하는 부자들은 오래 전부터 힐링용 세컨하우스를 소유해 왔습니다. 게다가 세컨하우스는 매입과 양도가 쉽다는 경제성도 있어 부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매물인데요. 실제 제주도, 여수 등 부자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에선 레저형 아파트나 풀빌라, 타운하우스 등 세컨하우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푸른 바다에 떠있는 새하얀 요트,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마리나 항만 등 해외의 유명 휴양지에서나 봤을 법한 광경이 펼쳐지는 여수 웅천지구는 최근 젊은 부자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젊은 관광지 입니다. 원래 여수는 산업도시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여수 밤바다를 그려낸 노래와 함께 관광객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해양 레저 도시로의 탈바꿈을 꾀하고 있는데요. 특히 웅천지구는 쾌적한 자연환경 풍부한 인프라를 지닌 주거시설과 관광 휴양시설, 상업시설이 공존할 예정이어서 여수를 비롯한 주변 순천, 광양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실제로 세컨하우스 마련을 위한 대한민국 부자들의 매수 문의가 대폭 증가했다고 합니다. 


수려한 경치, 온난한 기후, 이국적인 식생•경관, 독특한 문화와 풍속 등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제주도는 세컨하우스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제주도는 산, 바다 등 자연환경이 가까워 휴양, 문화, 여가 모두를 즐길 수 있는데다 유명 관광지도 즐비해 다채로운 경험을 원하는 상류층의 선호도가 높아 오래전부터 부자들의 전통 휴양지로 여겨져 왔는데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부호들 사이에서도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프라이빗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제주 곳곳에 계속해서 고급 타운하우스가 조성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VIP들이 찾는 타운하우스는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거나 최고급 수입 마감재로만 짓는 등 보다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곳이니만큼 액수도 수십억에 달합니다. 

부와 명예의 상징, 해안 부촌 리치벨트 ‘해운대’

부산은 자동차, 조선, 화학, 해운 등 우리나라 대표 핵심 산업들의 메카로 꼽힙니다. 해운대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 즐비한 초고층 아파트를 살펴보면 중소·중견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등 고소득 전문인력이 모여 부산의 부촌을 형성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중 특히 해운대 바다와 맞닿아 있는 해운대구는 일명 포스트 강남으로 불립니다. 해운대의 성장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그건 단연 산과 바다, 강을 함께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풍부한 도심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가장 큽니다. 해운대는 주거와 휴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때문에 너른 부산 바다의 조망이 가능한 초고층 럭셔리 주거 공간과 최상급 커뮤니티 시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이 소유하고자 하는 자산가들의 하이엔드 부동산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마린시티와 엘시티 사이에 위치한 우동은 부산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입니다. 우동이 부촌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는 주거환경이 더할 나위 없이 좋기 때문입니다. 실제 해운대구 우동은 마린시티, 센텀시티, 벡스코, 해운대관광리조트 도시개발 등을 통해 쇼핑몰, 리조트, 아파트들이 생겨나면서 높은 입주 수요를 자랑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몰,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몰들과 다양한 상가 이용도 쉽습니다.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지역별 업소 수 자료(2019. 12)에 따르면, 우2동과 우1동에 위치한 업소는 각각 5,282개, 4,817개로 이는 해운대구에서 가장 많은 높은 수치입니다. 


실제 우동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해운대경동제이드 등 바다 조망이 가능한 부산 최고가 주상복합들이 운집해 있는데요. 마치 한강변에 주변 아파트들이 부촌으로 주목받는 것과 흡사합니다. 

부촌 위상의 정점을 찍다

부산의 강남, 해운대 리치벨트가 또 한차례 고급스럽게 확장되고 업그레이드 될 전망입니다. 해운대 우동에 하이엔드 리조트형 레지던스가 들어선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신세계 건설이 시공을 맡은 ‘빌리브 패러그래프 해운대’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해당 단지는 부산 해운대의 최중심 입지에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최상층인 38층에는 4계절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층고 7.5m 높이의 인피니티 풀과 듀플렉스 사우나 등이 구성됩니다. 4층은 프라이빗 커뮤니티로 휴식과 명상을 위한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멀티 라운지, 가든테라스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해당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멋진 해운대 바다 조망을 거실과 욕조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와이드창을 비롯해 바다 조망에 특화된 공간 설치로 광안대교와 동백섬을 연결하는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실은 실내 높이를 일반 아파트 평균인 2.3m보다 20cm~30cm가량을 더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공간의 효율을 최대화했습니다. 주방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독립적인 다이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욕실은 호텔형 설계로 일반 아파트와 레이아웃, 면적 등에서 완전히 차별화된 모습입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상품으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공간과 어메니티,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한 만큼 대한민국 상위 1%의 최상류층이 관심을 갖는 또 하나의 하이엔드 부동산 컬렉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똘똘한 한 채’ 중요성 더 커져, 지역 내 부촌 쏠림 현상 심화될 것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부동산도 가치 투자의 시대에 접어든 만큼 명품 뷰, 마천루 등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키워드에 주목해야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질수록 가장 정석적인 방식을 따라야 하는데요. 실제 최근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강해지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나 강남처럼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의 쏠림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미뤄볼 때 인프라와 학군 등 경쟁력을 고루 갖춘 지역의 부촌 선호도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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