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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해라~ 대구 여름 분양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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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전매제한 시행을 포함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여름 지방광역시 분양시장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난 ‘6.17부동산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대전의 경우 건설사들이 7~8월 중 분양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나머지 지역에서는 시행령 개정 이전에 분양을 하려고 분주한 모습니다. 특히 대구의 경우 3분기 여름의 분양물량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구에는 총 1만 6,828가구(일반분양 1만 2,32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물량인 5,990가구(일반분양 4,672가구)의 약 2.8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물량은 쏟아지지만 최근까지 이어진 분양시장의 분위기로 시장에서 대부분 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대구에 공급된 17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 마감했고 평균 경쟁률은 30대 1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중구 남산동에 공급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101가구 모집에 총 1만2,082명이 몰리며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6월에는 달서구 용산동에서 분양한 ‘대구용산자이’는 114대 1을 기록하는 등 수백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도 나왔습니다.


이는 대구는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를 제외하고 비규제지역인데다 규제지역인 수성구는 꾸준히 분양성적이 좋아 분양시장에 대한 잠재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구 3분기 분양물량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이전인 7월에 대부분 집중 돼 있습니다. 7월에 공급이 예정된 물량은 총 1만 2,707가구로, 일반분양분만 8,555가구에 달합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전매제한이 확대 되면 전매 가능한 단지들의 희소성은 커지게 돼 가치도 상승하게 됩니다. 시행령 시행이 8월 초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 그 전에 모집공고를 마치는 단지들로 청약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7월 중순 이후 대구에서 분양하는 주요 아파트들입니다.


중구 달성동에는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달성지구 재개발을 통해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7월중 분양합니다. 단지는 총 1,501가구 규모며 전용면적 39~84㎡, 1,011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나옵니다. 대구역, 대구시청, 동성로가 인접한 대구의 대표 원도심에 위치하며 대구 1~3호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서문시장, 동산병원 등의 교통, 생활인프라도 풍부합니다. 수창초등학교, 계성중학교, 성명여자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도 좋습니다.


동구 신천동에는 포스코건설이 동신천 연합 재건축을 통해 짓는 ‘더샵 디어엘로’가 7월 중 분양합니다. 전용면적 59~114㎡, 총 1,190가구 규모며 760가구가 일반분양분 입니다. 동대구역세권으로 일대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효신초교가 가깝고 수성구 학원가와도 인접해있습니다.


8월에는 수성구 파동에서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합니다. 전용면적 59~109㎡, 총 1,299가구 규모며 일반분양분은 1,055가구입니다. 단지 인근 대구 신천이 흐르고 법이산과 수성유원지 등이 인접해 쾌적합니다. 파동초, 수성중이 도보권이며 신천대로와 접해있어 대구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쉽습니다. 파동IC가 가까워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도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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