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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이 구축보다 2배이상 오른 이유는 바로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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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취향·트렌드 바뀌면서 아파트도 변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가장 큰 이유는 시설과 설비가 더 양호한 집으로 가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판상형 아파트는 공간의 효율성 및 한국인의 생활 패턴 등에 대한 고심 끝에 대표 주거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요. 


한때 떠오르던 타워형 아파트도 환기 문제에 대한 개선을 거쳐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주거형태인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원하는 주거지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확연한 차이…평면구조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아파트의 뼈대가 되는 구조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90년대 단순한 2Bay구조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는 3Bay로 바뀌었고, 2010년도에 들어서면서 4Bay가 선보여지게 되었습니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평면은 단연 4베이로 실내에 바람길을 열어 환기에 탁월하고 공간을 알뜰하게 사용해 활용도를 높여주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일부 건설사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획일화된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전용면적을 내세우며 수요층 공략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올해 5월까지 5개 이상 전용면적이 일반분양 된 100가구 이상 단지는 전국 12곳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량이 적어 다채로운 평면을 적용한 단지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평면을 내 입맛대로? DIY하우스의 등장

내부 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일부 신규 아파트에는 소비자가 직접 면적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가 제공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로 4인 이상 가족구성을 이루었던 과거에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제공된 3개의 방이 모두 침실로 활용 되었는데요. 1인가구의 급증과 2~3인 가구가 주류화가 맞물리면서 동선, 사용공간 등이 바뀌면서 ‘가변형 벽체’의 활용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에서는 소비자가 평면구조를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맞춤형 주거플랫폼인 ‘C2 house’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족들이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는데요. 


대림산업은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에 처음으로 적용한 이 주거플랫폼을 ‘e편한세상 두류역’을 비롯한 신규 사업지들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집을 누리다! 미세먼지까지 잡는 첨단 IoT

가장 신기한 변화를 한가지 꼽으라고 한다면 IoT를 들 수 있을텐데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라 불리는 IoT는 신규 아파트들에 속속 적용되고 있는 최첨단 설비입니다. 


단지 진입부터 각 세대로 들어가는 순간까지 이동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은 이미 각 건설사들이 도입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카카오톡 채팅창을 활용해 명령어를 입력하는 챗봇(Chatbot) 방식으로 실내 제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밖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단지 내 미세먼지 저감 설계를 통해 ‘안티 더스트’를 외치는 단지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순이’, ‘집돌이’의 진화… 홈족(Home族) 전성시대에 집도 변한다

‘홈족’과 ‘홈루덴스족’은 주로 집에서 취미, 여가 등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데요. 과거 과거 ‘집순이’, ‘집돌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집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주거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집을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여기고 활용하고 있는데요. 홈캉스부터 홈트레이닝, 홈카페, 홈가드닝에 이르기까지 활용 방법도 다양합니다.


최근 건설사들도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홈바’나 ‘개인정원’, ‘개인 사우나시설’ 등 맞춤형 설계들을 속속 선보였는데요. 


1인 가구 증가 등과 맞물려 ‘홈족’과 ‘홈루덴스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노린 특화설계에 또 어떤 것들이 선보여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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