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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 흥행 이유 공통점 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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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단지 많은 곳 새 아파트 선호도 뚜렷… 높은 청약 경쟁률도 특징

최근 지방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에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특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신규 분양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지방 부동산 분위기 특성과 더불어 지난해 규제로 인해 미뤄졌던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지방 5개광역시 상위 10개 분양 단지들은 노후단지 비율이 모두 과반수를 넘었던 것으로 조사 됐는데요. 이 중 노후 단지 비율이 80%를 넘는 지역은 6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정된 인프라 안에서 새 시스템 누린다… ‘온고지신’형 아파트 인기

올 상반기 인기를 얻었던 단지들은 지방 구도심 내 분양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지들은 각 지역에서 역대급 기록을 내세우며 흥행을 기록했는데요.

이처럼 지방 구도심이 핫한 것은 이곳에 인프라가 완벽히 마련돼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학군, 교통, 생활편의 등 기본적인 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입니다.

실제로 대구와 광주 구도심에서는 놀라운 기록이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대구에서는 청약 경쟁률이 그리고 광주에서는 최고 분양가가 다시 쓰이게 됐습니다.

브랜드 아파트 강세 여전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도 지방 인기 단지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할 결과 지난해 5월부터 부터 현재까지 5개 지방광역시에서 분양한 빅브랜드 아파트(도급순위 10대 건설사 기준)는 120개 중 33개 단지로 파악 되었습니다. 이들 33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41대 1로 나머지 87개 단지들의 평균 경쟁률인 23대 1 보다 약 두 배 가량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수도권 부동산 압박에 지방 인기지역 청약통장 쏠림현상 심화

지방에 인기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서울, 수도권 내 부동산 규제가 심화됐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대구 수성구를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는 비조정지역이라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데요. 이들 지역은 조정대상지역과 비교해 청약제도가 까다롭지 않으며 전매기간이 짧거나 제약이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수요자가 옳았다… 시세 상승률도 눈길

노후 주거지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는 높은 시세상승을 동반한다는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수요가 탄탄해 환금성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신규 공급에서 오는 높은 희소성이 그 이유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실거주수요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지방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기 광역시 내 신규 분양 물량 풍성…서울 사람들도 관심

부동산인포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서울 소비자들의 지방광역시 아파트 매입이 약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해 동안에도 대구 서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두류역, 부산 부산진구에 공급되는 래미안 어반파크 등을 비롯해 지방 5개 광역시 곳곳에 개발 계획이 잡혀 있는데요. 지방광역시 정비사업들의 분양 성패에 관심이 계속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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