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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청약통장이 쏟아지지… 주택 노후도가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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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비율과 청약률의 관계

곳곳에서 준공 된지 몇 년 되지 않은 단지들이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노후 주택을 새롭게 정비해서 공급하거나 여러 부지들을 개발을 통해서 주택을 공급, 주거환경이 바뀌고 인프라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나 수요자들은 새 집을 마련하고 주거환경도 개선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요자들의 관심은 청약률을 통해 쉽게 확인됩니다. 상대적으로 노후한 아파트들이 많은 곳들에서는 오랫동안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렸던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서기 때문인데요.


부동산114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는 준공 된지 1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이 92.4% 입니다. 이곳에서 지난해 6월 분양한 인천 부평 우미린은 1순위 청약률이 84.7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달 부개동에서 분양한 부평SK뷰 해모로에는 1순위에 무려 5만7000여 명이 몰리며 평균 105.34대 1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지역 평균 청약경쟁률 29.5대 1을 이었으니 이들 단지의 경쟁률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구 달서구는 노후주택 비율이 89.1% 입니다. 지난해 6월 분양했던 GS건설의 대구 용산자이의 경쟁률은 114.62대 1 이었습니다. 지난해 대구 평균경쟁 21.4대 1을 크게 넘어선 기록입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주택노후비율 72.3%)에서는 지난 2월 분양에 나섰던 연산포레 서희스타힐스 청약률은 81.8대 1로 부산 평균 청약 경쟁률인 60.2대 1을 역시 웃돌았습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노후도 높은 지역은 갈아타기 수요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커뮤니티, 조경 등 상품도 과거 보다 좋아져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가격도 상대적으로 잘 오릅니다”면서 “또한 분양가가 떨어지지 않고 조금씩 오르고 있는 만큼 갈아타기 수요라면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서도 좋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노후도 높은 지역 주요 분양

4~5월 중 주택 노후도 높은 지역에서 분양을 앞둔 곳들이 있습니다.


노후 아파트 비중이 77.8%인 용인에서는 태영건설이 용인시 김량장동에 짓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을 분양합니다. 단지는 용인8구역을 재개발 해서 총 1,308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1069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1~84㎡ 중소형으로 구성됩니다. 


단지 바로 앞에 용인중앙공원이 자리한 공세권 단지며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 등의 교통환경도 좋습니다.


노후도 90%가 넘는 인천 부평구에서는 진흥기업과 효성중공업이 부평4구역을 재개발 해 짓는 ‘부평역 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합니다. 전용 39~84㎡, 총 1,909가구의 대단지며 이중 992가구가 일반분양 분입니다. 인천 1호선 동수역이 역세권이며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노후도 89.1%인 대구 달서구에서는 한양이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를 분양합니다. 송현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총 1021가구 규모의 대단지며 대구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역세권 단지입니다. 대구 신청사 이전으로 주변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5월에는 대우건설이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합니다. 상인동에 전용 84~117㎡, 총 990가구 규모로 들어섭니다. 인근에 도원근린공원, 월광수변공원 등의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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