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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랩

'철(Iron)'로도 영업할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 신수요개발팀 이현욱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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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속과 하시는 일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제철 신수요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현욱 과장입니다. 현대제철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고객과의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 분야 영업은 조금 생소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대외적으로는 건설용 강재를 구매하는 건설사, 유통사, 철골제작사와 특정 제품의 사양 결정에 필요한 건축설계사, 건축구조설계사, 시공관리(CM), 시공사, 철골 제작사 등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있어요.


또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홍보, 마케팅, 정책 등 관련 내부 부서 직원들을 만나 제품 홍보에 필요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듣고 있지요. 더불어 기술영업을 할 때 제품판매만이 아니라 제품의 가치도 함께 팔아야 한다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현대제철에서 하는 활동이 있나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점점 커지면서 철강 제품들도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현대제철은 2017년 내진 성능이 강화된 건축구조용 강재 4개를 합쳐 'H CORE' 라는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지진이 자주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 시기에 맞춰 지진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줄 'H CORE'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현대제철에서 론칭한 브랜드 ‘H CORE’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아파트나 주택 등 주거공간을 지지하거나 초고층, 대형 건축물을 지지하는 내진용 제품 4가지로 구성된 H CORE는 국내 및 해외에서도 내진 강재 시장을 선도할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요.


현재 잠실 롯데월드 타워, 여의도 IFC몰,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송도 G-타워, 남극 장보고기지, 필리핀 아레나 콘서트홀 등 다양한 건축물에 H CORE가 적용되었습니다.


실제로 철강 제품을 브랜드화시켜 홍보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은데요.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나요?

네, 제강사에서 홍보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요. 철강업체도 트렌드에 맞춰 마케팅에 나서야 한다고 느껴 현대제철 신수요개발팀에서는 H CORE 브랜드 론칭 후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H CORE는 드라마 '아저씨'와 각종 버스 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의 대중성을 알리는 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H CORE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죠. 국내외 불문하고 내진강재 시장을 선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건설용 제품은 고객층도 광범위해서 영업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과장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고객층이 광범위해 모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데요. 제 전공이 건축인만큼 전공을 살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가장 공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건설용 제품은 국가기술표준(KS)에서 정하는 기준에 맞춰 제공하는 공산품이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차별화보다는 제품 이용기술의 개발·제공, 제품 정보 수집, 구매, 사용에 관한 서비스 개발·제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가 있으시다면?

동종업체보다 한발 먼저 미래를 예측해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려고해요. 제품뿐만 아니라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도 함께 '선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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