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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배달을 한다

역시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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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이하 스타벅스)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압도적인 커피 브랜드 1위인 스타벅스는 코로나19의 영향 하에서도 선방했습니다. 매년 평균 100곳을 신규 출점하는데, 올 3분기 말 기준 국내 점포 수는 총 1,473개로, 1500호점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어난 4,85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1조 4,229억 원으로 누적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연 매출 2조 원 달성도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4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습니다. 매장이 늘어난 만큼 매출은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은 코로나19 타격을 받은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좌석 수를 줄이고, 운영 시간을 조절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됩니다.


​코로나19는 커피 브랜드는 물론이고, 모든 외식업체에 ‘배달 서비스’를 안착시켰습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외식업체들은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럼에도 스타벅스는 배달 서비스 도입을 망설였습니다. 왜일까요?

    스타벅스 역삼이마트점 – 배달만 가능
    스타벅스 스탈릿대치점 –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위치, 12월 중순 서비스 시작

가장 우려되는 것은 역시 배달에 의한 품질 저하였습니다. 그래서 품질 유지가 가능한 음료 60여 종, 푸드 40여 종, MD 50여 종의 배달 가능 품목을 선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나라 커피 브랜드 중 가장 먼저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곳은 이디야커피입니다. 그 후 엔젤리너스커피,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다른 업체들도 속속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서비스 도입 효과는 만점입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은 힘들어졌어도, 커피를 맛보고 싶은 고객은 늘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괜히 커피 공화국이 아닙니다.


​스타벅스는 연 매출 2조 원 달성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아가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괜찮아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도 고려했습니다. 사실 스타벅스 본사는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중국, 영국 등에서는 스타벅스를 배달해서 마실 수 있었던 것이죠. 한국이 비교적 늦은 편입니다.


스타벅스는 도입 후 반응이 좋으면 배달 서비스 가능 매장을 확대한다는 입장입니다. 필자가 보기에는 무조건 가능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커피를 너무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스타벅스를 너무 사랑합니다.


​물론 스타벅스에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업체와 제휴해 배달 서비스를 하는 편이 더 이익입니다. 드라이브 스루는 자체 매장이 있어야만 가능하기에 고정비가 상당합니다. 배달 서비스는 비교적 리스크가 적죠.


스타벅스코리아도 시작하는 배달 서비스. 우리나라는 역시 배달의 민족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3위의 배달 시장입니다.


원문: 보미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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