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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커피컵, 가죽 부산물로 종이를 만든다고?

다양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확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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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흔히 버려지는 쓰레기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각종 재생용지.

테이크아웃 커피 컵, 맥주병 라벨 및 맥아찌꺼기, 가죽 부산물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버려진 소재들과 이를 주재료로 만든 재생 종이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I’m Waste Based’ 전시회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연희동 소재 복합문화공간 캐비넷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재생지로 직접 나만의 ‘제로 웨이스트 다이어리’를 만들어보며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재생 소재를 체험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폴딩 테크닉(종이접기)’을 활용한 공간 표현도 함께 선보였다.


​환경과 사회문제를 디자이너 시각에서 풀어내는 디자인 스튜디오 그레이프랩의 대표 김민양 씨는 “전 세계에서 상업적으로 벌목되는 나무의 40%가 천연 펄프를 만들기 위해 베어진다. 


이 천연펄프로 새 종이 1t을 만드는 데는 나무 24그루, 에너지 9671KWh, 물 8만 653L가 사용된다”면서 “이미 쓸모를 다한 소재를 원료로 만든 재생 종이를 사용하면 대규모로 파괴되는 숲을 지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시회 관람객들은 재생용지로 나만의 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접기 기술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세계를 경험했다.

그레이프랩은 100% 재생지와 나무를 베지 않고 만드는 종이인 비목재지를 활용해 노트북 거치대, 책 거치대, 플래너, 쇼핑백 등의 다양한 제품을 만들며, 제작 과정 중 화학적 가공을 하지 않아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또한 발달장애인 청년들을 고용해 함께 일하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과 협업 제품을 출시해 판매 수익의 30%를 배분한다.


원문: 이로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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