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문제를 월 300원에 해결, 창업 3년만에 10만 기업이 쓰는 근태관리 솔루션 시프티

조회수 2020. 11. 18. 14: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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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관리, 근무 시간 관리, 연차 관리까지 해결된다!

2021년 7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제가 의무 도입된다. 즉, 내년 7월부터 주 52시간 이상 근무는 ‘불법’이 된다. 준비가 안된 기업 대표는, 속수무책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요즘 이러면 잡혀간다

사장과 직원은 다르다. 직원은 다들 자신이 주 100시간은 일했다고 생각한다. 반면 사장은 직원들이 야근을 안 한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근무시간 기록이 없으면, 야근수당을 넘어 법적 처벌이 오갈 수 있다. 때문에 갈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근무시간 기록이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재택-원격근무가 늘어나며, 근로시간 이슈는 더욱 커지고 있다. 정확한 출퇴근, 야근, 주말 특근 관리만 해도 힘든데, 여기에 재택 등 유연근무제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 52시간과 유연근무제, 사장도 직원도 서로 관계만 껄끄러워진다. 이때 필요한 솔루션이 바로 ‘시프티’이다.

이거 안 지키면 다들 노동청으로…

1. 근태 관리만 확실하게 책임진다

시프티의 신승원 대표는 ‘캐나다의 하버드’로 불리는 맥길대를 다니다가, 실시간 통역 앱을 개발했다. 1년 만에 망한 후, 실패 요인을 2가지로 정리했다. 1) 시장이 원하는 게 아닌,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었다, 2) 뚜렷한 문제가 아닌, 너무 많은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이후 신승원 대표는 1) 시장이 원하는 2) 뚜렷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렇게 나온 ‘시프티’는 ‘근태 관리’ 문제 하나만 조진다.


이를 위해 1) 가격을 월 300원까지 떨어뜨렸고, 2) IT를 잘 몰라도 누구나 쓸 수 있게 했으며, 3) 해외 솔루션과 달리, 한국 노동법에 맞게 자동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30명 이상의 직원인데도 흑자를 내고 있다. 그 고객사는 무려 10만 개에 달한다

국내에도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ERP나 그룹웨어들은 많다. 하지만 시프티처럼 전사적으로 근태 이슈만 관리하는 서비스는 없다. 3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오직 근태관리에만 매진한 결과, 복잡한 노동법과 다양한 관리체계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


이미 SK, 현대, 카카오 같은 대기업부터, 지멘스, WeWork, 딜리버리히어로 같은 외국계 기업들까지 시프티를 사용하고 있다.


2. 클라우드, 모바일 기반 시프티: 도입이 빠르고 추가 비용이 없다

기업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려면 비용과 부담이 크다. 보통 ERP나 그룹웨어는 비싼 패키지를 모든 임직원 컴퓨터에 설치하고, 때로는 SI까지 해야 한다. 하지만 시프티는 ‘스마트폰’ 하나면 끝이다. 클라우드 기반이다보니, 도입 비용도 없다.

웹과 모바일에서 동작하기에 설치가 필요없다
직원은 입사할 때마다, 가입하면 끝이다

3. 출퇴근 오해를 없애다: 사라지는 눈도장 문화

많은 회사의 출퇴근 기록은 개인정보 이슈가 있는 지문인식으로 이뤄진다. 이게 없는 경우 ‘상사에게 인사하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시프티는 그냥 스마트폰에서 출근-퇴근 버튼 누르면 끝이다. 상사 눈치를 살필 필요가 없다. 심지어 열정적으로 일하다 보면, 시프티가 알아서 퇴근하라고 재촉한다.

시프티는 그냥 회사 근처에서 출근-퇴근 버튼 누르면 끝이다

또한, 자주 오해를 낳는 게, 직출-직퇴, 근무지 외의 미팅장소 등에서 출퇴근하는 것이다. 이 역시 시프티는 위치 인증을 통해 해결한다. 미리 이 곳에서 근무를 시작하겠다, 또는 퇴근하겠다고 남긴 후, 관리자가 승인하면 끝이다.

이제 더 이상 “저놈 미팅 핑계로 일찍 퇴근한다” 소리 들을 필요 없다

4. 근로시간 관리는 물론, 연차 자동 관리까지 지원

연차 역시 대표와 직원, 양쪽을 불편하게 만든다. 복잡한 수식으로 연차 계산도 힘들고, 제대로 기록하지 않으면, 또 서로 갈등이 일어난다. 


시프티를 쓰면 이런 문제는 사라진다. 입사일만 입력하면 연차 일수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휴가 신청과 승인이 가능하다. 눈치 볼 필요도, 연차 계산이 잘못 됐다고 언성 높일 필요도 없다.

깔끔하게 남은 휴가 일수를 계산할 수 있다
앱으로 빠르게 휴가 신청도 가능

5. 실시간 근로정산 +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노동법 완전 준수

회사는 종종 노동법을 어긴다. 대개 관리자가 나쁘기보다, 몰라서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시프티는 미리 알림을 줌으로, 이런 문제를 미연에 막아준다. 특히 매번 바뀌는 노동법에 미리미리 대응함으로, 근로자든 사장님이든 억울할 일을 미리 방지해준다. 이 비용만으로도 월 수백은 아낄 것이다.

아예 노동법을 어길 일이 없도록 퇴근하라고 알림이 온다
머리 아프니 그냥 시프티 도입해서 노동법 지키자

이미 SK, 현대, 카카오 등 대기업들이 선택한, 흑자 내는 믿을 수 있는 솔루션

이제 유연근무제와 주52시간 관리는 필수다. 이미 대기업, 외국계 기업, 유명 스타트업은 근태관리 솔루션으로 시프티를 선택했다. 


보통 대형 ERP를 쓰는 게 작은 회사 서비스는 망할 수도 있다는 걱정에서인데, 시프티는 이미 30명 이상의 직원인데도 흑자를 내고 있는 회사다. 고객사수는 10만개에 달한다.

출처: 출처
Forbes 파워리더로 선정된 신승원 대표 (왼쪽 2번째)
도저히 2030으로 보이지 않는 노안

파격적인 가격: 1인당 월 300원에 사용 가능

원래는 직원 1인당 월 3,000원이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이용료의 90%를 지원하고 있기에, 명당 월 300원으로 근태 관리를 할 수 있다.

출처: 여기서 비대면 바우처 신청
모든 기능이 인당 300원

임직원이 10명이면 월 3천원, 100명이면 월 3만원으로, 사장과 인사 담당자를 <2020년 10월 임직원 근로 현황.xlsx> 파일과 <2020년 임직원 휴가 현황.xlsx> 파일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다. 


전화하면 바로 컨설턴트가 달려와 사용 안내와 근로제도 설계를 해준다. 인당 월 300원의 비용으로, 월 수백만원을 아껴보도록 하자.


다섯 줄 요약

  1. 2021년 1월부터 50인 이상 사업장, 7월부터는 5인 이상 사업장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해야 한다.
  2. 기업은 직원의 근무시간을 명확히 체크해야 한다. 40시간 이상은 야근수당, 52시간 이상은 불법이다.
  3. 시프티를 도입하면 출퇴근 관리, 근무 시간 관리, 연차 관리까지 해결된다.
  4.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탄력근무제도 지원된다.
  5. 비대면 바우처로 이용료의 90%를 지원해주고 있으니 월 300원으로 인사 관리 업무를 편하게 하자.
출처: 여기 가서 신청해 보자
심지어 스타트업은 100만 크레딧을 주는데, 걍 공짜로 쓰란 이야기다(…)
출처: 바우처 링크 바로가기
인당 300원에 사용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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