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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누굴까, 시궁창 같던 미국의 우유 유통제도를 바꾼 사람은

19–20세기 초, 우유 품질은 시궁창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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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우유는 실제로 진짜 우유와 똑같이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아니, 더 좋기도 합니다.
Swill milk was actually as good or better for children than regular milk.



1.

19세기 미국의 우유 마차.

19–20세기 초, 우유 품질은 시궁창에 가까웠습니다.


  • 어제 팔다 남은 우유를 오늘 분량에 섞어 팔기
  • 냉장 수송이 뭔가요?
  • 밀가루를 섞어 희어 보이게 만들기
  • 분필 가루를 섞어 희어 보이게 만들기
  • (멜라민 섞기)


우유 먹다 죽은 대표적인 인물은 에이브러험 링컨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1854년 뉴욕에는 1만 4,948명의 사망자가 있었는데 그중 8,000명이 상한 우유를 먹고 사망했습니다. 미국 정부도 바보가 아닌지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여러 제도를 도입했습니다만… 그게 70년이 지난 1924년.

지금도 잘 운영되는데, 왜 니네가 개혁이랍시고 일을 벌이냐? 먹고 살기 힘들다!
기존 유통업자들의 반발이 매우 컸습니다. 그래서 우유 수송의 기술적/제도적 개량 작업에는 1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2.
시궁창보다 더 구리구리한 미국의 우유 유통제도를 바꾼 사람은 법률가나 의사, 사회운동가가 아니었습니다. 금주법이 끝나고 나서 술 사업이 망하자 일종의 레드 오션이었던 우유 유통업에 뛰어들었던, 뛰어난 사업적 재능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우유 수송에 있어 가장 필요한 제도인,

  • 깨끗하고 정직한 원료 확보 (농장 빼앗기)
  • 정직한(?!) 노동자(조직원) 동원해서 이상한 거 안 섞기
  • 냉장 수송 (맥주에 김빠지면 안 되니까)
  • 전국적인 유통 운송 조직 도입 (위원장 납치해서 노조 깨부수기 및 운송료 줄이기)
  • 우유병에 유통기한 표시 (유통기한 표시 기계의 매점매석 및 독점, 강매)

…… 하나하나는 다 나쁜 짓인데 모아놓으니 그럴싸해? 이러한 제도를 만들어내고 강제한 사람, 우리는 그의 이름을 알 카포네라고 부릅니다.

알 카포네: 공공의 적(Al Capone: The Public Enemy)

그는 밀주 팔 때도 제대로 된 물건을 팔았다는 묘한 자존심 때문인지 꽤나 품질 관리에 열심이었다 합니다. 뭐… 불법적인 물건을 팔았지 질 떨어지는 물건은 안 팔았다…라기보다는, 뭐 섞으면 밑의 놈이 빼돌렸다는 소리이니까. 그리고 카포네의 낙농조합에 가입한 일반 축산업자들이 우유에 뭐 섞는 걸 굉장히 폭력적인 방법으로 강제했다(섞으려고 하는 못된 놈에게 그걸 먹였다)고 전해집니다.



3.
매일 모두가 술에 취하지 않고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가지고 있어야 해. 대다수 사람은 진이나 스카치를 파티를 할 때 단지 5분의 2병밖에 안 마시니까. 토요일 밤에는 6병의 맥주를 마시는데, 그게 그 주말뿐이야.

하지만 우유! 이건 매일 매일 모든 가족이 테이블 위에서 그것을 원해. 쇼어 드라이브의 사람들은 커피에서 두꺼운 크림을 필요로 한다고. 뒤에 있는 큰 집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신선한 우유 두 갤런(약 7.6리터)을 매일 사야 해.
우유가 밀주보다 마진이 높아! 우리가 업종을 잘못 골랐어!
4. 아마 뱀다리

모두 다 아시다시피, 전설적인 마피아 알 카포네는 우유 장사 시작하고 3달 만에 탈세로 국세청에 잡혀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까지 그가 만든 식품 위생 제도에 기반 둔 음료수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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