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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은행느님이 스타트업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지원사업 ‘IBK창공(創工)’

냄새가 난다… 성공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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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낭떠러지다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은 말했다. 스타트업이란 “부품을 안고 절벽에서 뛰어내린 다음, 땅에 추락하기 전에 비행기를 조립해 날아오르는 일”과도 같다고.


자본이 부족한 소규모 스타트업에게는 더욱 그렇다. 어디서든, 어떻게든, 얼마가 됐든 투자를 끌어오고, 그 깨알만 한 투자금으로 깨알만 한 단위서부터 사업을 벌이고 매출을 발생시키고, 그러다 돈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든 또 투자를 끌어오고…


그렇게 손익분기점을 맞추기를 무한히 반복하는, 마치 무간지옥과도 같은 끊임없는 고난의 연속. 그걸 억겁의 시간 동안 반복하고서야 스타트업은 겨우 비행기를 완성하고, 화려하게 비행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스타트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려, 추락하기 전에 비행기를 조립하는 일과 같다.” — 리드 호프먼

꾸준한 투자와 안정적인 지원 하에 사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그런 판타지는 없…


… 지만, 아주 가끔, 하늘에서 금동아줄이 떨어지는 순간이 있다. 사무공간 지원은 물론 투자·융자 유치 및 마케팅 지원,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 같은 기회다. 처음 들으면 감언이설로 그럴듯하게 꾸민 사기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게 만일 국책기관에서 떨어지는 단비가 아니었다면 정말 그랬을 것이다.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지원사업, ‘IBK창공(創工)’
‘창공’. 창업공장(創業工場)의 준말로, ‘창공(創工, 창업공장)을 통해 창공(蒼空)으로 비상하라’라는 염원을 담은 뜻이라고 한다. 어딘가 아재 개그 느낌이 나는 약자지만, 여기서 나는 건 사실 아재 냄새가 아니다. 그거슨 바로… 성공의 냄새! 그것도 스타트업에겐 꿈과도 같은 제1금융권의 냄새다!

IBK창공은 마포, 구로, 부산에 센터를 두고 성황리에 운영 중인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이미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어, 179억 이상의 투자유치, 108억 이상의 대출 지원, 기타 각종 지원 혜택을 받는다.


IBK창공이 주는 혜택은 크고 아름답다. 우선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IR설명회,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기업은행 내·외부의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1:1 멘토링 및 컨설팅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우수기업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직접투자와 후속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야말로 전천후, 스타트업에 필요한 수많은 지원 시스템을 합쳐 놓은 올라운더다.



1. 공간지원: 은행이란 든든한 빽이 지원하는, 수십 개 스타트업의 교류의 장

공덕역에 마련된 마포 센터가 210평. 구로디지털단지역의 구로 센터 170평. 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마련된 부산 센터가 136평. IBK창공은 이만큼의 사무 공간을 지원한다!


IBK창공의 첫 센터인 마포를 들여다보자. 199평의 사무공간에 90석 규모의 사무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것도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하게 의자만 박아 놓은 게 아니라, 성공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공간이다.

IBK창공 마포 센터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공의 광휘. 가난한 스타트업인에게는 너무 밝게 빛나는 나머지 그냥 하얀색만 보인다고 한다.

공간 지원은 단순히 임대료를 아낀다거나 하는 의미만 있는 게 아니다. 물론 임대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게 작은 의미라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은행이라는 신뢰도 높은 기관이 제공하는 공간, 거기에 또 수십 개의 스타트업이 모여 있다는 것이 또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그 공간 자체가 네트워크가 되어 스타트업 끼리의 물적, 인적 교류의 기반이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 직간접적 협력 관계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은행이라는 신뢰도 높은 기관의 지원이라는 건 무시 못 할 메리트다. 은행이라는 믿을 만한 지원군이 판을 만드니 스타트업 기업 자체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실제로 만나주기는커녕 서류도 거들떠보지 않던 기업들이, IBK창공 육성기업으로 선발된 후 시선이 확 바뀌었다는 전언. 벤처 캐피탈의 투자는 물론 수주 계약 등에서도 확 유리해진다.



2. 직접투자는 물론 투자 컨설팅, 판로개척까지

스타트업에겐 늘 투자가 부족하다. 뭐 스타트업에게 안 부족한 게 있겠느냐만(…) 투자는 그중에서도 특히 부족하다.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IBK창공은 그런 스타트업의 숨통을 틔워준다. 우선 첫 번째,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IBK금융그룹의 투자를 검토한다. 오오 IBK 오오…


여기에 국내외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투자 및 융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빵빵한 지원까지 제공한다. 사실 이런 기회는 갓 창업한 스타트업에게는 꿈꾸기 어려운 자리들이다.

IBK기업은행의 투자를 줍줍하는 스타트업.

출처제임스 자크 조셉 티소(1836–1902)

투자만 받는다고 일이 끝나는 건 아니다. 제품을 만들었으면 팔아야 하는데, 사실 소규모 스타트업에게는 판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난관이다. IBK창공은 국내·외 박람회, 콘퍼런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한다.


그것 말고도 전문기관의 멘토링 프로그램, 우수인재 소개 등 여러 가지 자문이 함께 진행되니, 스타트업 초기 막막한 부분들을 틔워주는 당신은 아아 산소 같은 너…

샤이니의 헌정곡 듣고 갑시다 (쓰고 나니 연식 나옴)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가는 만능이 되어야 하지만, 사실 그러기는 힘들다. 세무, 법률, 노무 등에 들어가면 사실, ‘이런 것도 신경 써야 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숨이 턱 막힐 정도. 그렇다고 이제 갓 알을 깨고 나오려는 스타트업에게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기엔 인적, 물적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고.


IBK창공은 특허(IP), 회계, 세무, 법률, 노무 등 스타트업이 세세히 신경 쓰기 힘든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직접 제공하거나, 외부 전문가를 연결해주기도 한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은행’이라는 다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소기업 활동 지원에 강한 노하우, 역량, 네트워크를 축적해두었다. 애당초 이를 위해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설립된 무려 국책 특수은행이기도 하고.


실제 중견‧중소기업과의 거래가 타 은행보다 상당히 많은 편이라, 스타트업 자문에 그만큼 강점을 가짐은 물론 기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연결고리로도 대활약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의 영업점들이 스타트업 영업의 손발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도 매우 주효한 부분.



3. 국책은행이란 든든한 지원군

직접적인 공간 지원, 투자, 컨설팅, IR 주선 등등도 물론 엄청난 메리트지만, IBK창공에는 보이지 않는, 그러나 그 어떤 메리트에도 뒤지지 않는 중요한 또 한 가지 메리트가 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그건 IBK기업은행의 이름값 그 자체다.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선발되었다는 것만으로 스타트업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IBK기업은행만이 지원군은 아니다.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활로 개척은 정부와 유관기관에도 주요한 대의이자 정책 목표다. 실제로 IBK창공의 마포, 구로, 부산 개소식에는 늘 최종구 당시 금융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우대자금 지원, 금리 감면, 성장지원펀드 조성, 성장성 있는 스타트업이 쉽게 대출받을 수 있는 기업금융 관행 조성 등을 약속했으며, 민간 전문기관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성하여 창업기업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IBK창공 구로 센터.

…의 개소식에 참여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권력의 위엄을 한껏 보여주시는 모습이다)

IBK창공 부산 센터의 경우 지역 특색을 살려, 지자체, 지역 소재 금융기관과 협업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창업기업을 위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부산광역시에서는 IBK창공 졸업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에 부산 지역의 액셀러레이터인 선보엔젤파트너스와 업무위탁계약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지역 소재 산업과의 협업 또한 가속화한다.


여기에 해양 거점도시로서 부산의 강점을 살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은 물론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진입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기 활성화까지 노리니, 뭐 좋은 일은 다 하는 느낌. 뭐 어쨌든, 입주 스타트업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다.

IBK창공이 들어선 BIFC의 모습.

출처부산국제금융센터
마포 센터와 구로 센터 역시 각각 엔피프틴파트너스, 씨엔티테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성공한다고?

뭐 다 제쳐 놓고, 사실 진짜 성공사례만큼 구미를 확 당기는 이야기가 없을 것이다.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두 건을 간략히 소개한다.


첫 번째는 미세전류를 이용한 디지털 마스크팩 제조사 A. IBK창공에서 데모데이 등 제품홍보를 지원한 결과, 기업은행의 직접 투자에 액셀러레이터로부터도 투자 유치에 성공한다. 여기에 롯데, 현대, 신세계, 애경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도 납품.


여기에 IBK창공이 지원한 해외 IR을 통해 중국에 600만 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베트남에도 수출계약을 진행. 크로아티아에서는 현지 백화점에 단독매장을 오픈하고, 프랑스에서는 홈쇼핑 방송심의를 진행하는 등 판로개척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아마존과 이베이에도 상품 몰 구축.

미세전류를 통해 마스크팩의 흡수율을 높이는 모습이다.

두 번째 사례는 프리미엄 자전거 인증 중고거래 플랫폼 운영사 B. IBK창공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후 기업은행에서 1억 원, 벤처캐피탈사에서 5억 원 등 총 6억 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으며, 기업은행과 액셀러레이터의 멘토링을 통해 간편한 온라인 거래 플랫폼 구축까지 완료. 이후 BNK 캐피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기에 이르렀다.


흥미로운 것은 이 두 성공사례가 모두 은행권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사업 – 예를 들어 핀테크라든가 – 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것. 제조, IT, 콘텐츠 등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혁신적인 사업 분야에 문호가 열려 있다.


실제로 선발된 기업들을 보면, 3D프린터 제조, IoT기반 산업용 추락보호복 제작, 인공지능 챗봇 및 AI 컨설팅, 3D 뮤지컬 애니메이션 제작, 의료기기 개발 등 매우 다채로운 분야에 포진해 있음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IBK창공 선발기업들.



2020년 상반기 선발을 노려보자!

IBK창공은 현재, 2020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 중이다. 기간은 11월 14일 목요일까지. 마포, 구로, 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개 기업, 총 6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육성 기간은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앞에서 실컷 자랑했던(…) 사무공간, 멘토링, 투자유치, 판로개척 후원 등이 모두 진행된다.


육성 프로그램에는 N15파트너스(마포), 씨엔티테크(구로), 선보엔젤파트너스(부산) 등 쟁쟁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IBK창공 웹사이트를 확인하시라.


우리 회사도 600만 불의 회사가 될 그 날을 고대하며… 5개월의 짧다면 짧은 육성 프로그램이지만,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우리 스타트업들에는 금동아줄 같은 순풍이 되어줄 수 있을 테니까. ㅍㅍㅅㅅ 대표님 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지원 어떨까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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