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꼰대로 사는 건 얼마나 달콤한 일이냐
조회수 2019. 4. 5. 19:00 수정
쉽지 않은 꼰대 예방의 길
자꾸 쉬운 길을 선택하면 꼰대가 된다. 고민하지 않고 편한 길을 가다보면 다다르는 곳이 꼰대가 아닐까 싶다. 내가 증오하는 꼰대를 하나라도 줄이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나라도 꼰대가 되지 않는 것.
계속 낯설고 어려운 길들을 선택할 수 있을까? 나의 편협함으로 타인을 판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은 꼰대 예방의 길, 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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