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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드 컨텐츠로 매출 상승을 증명하는 AD Tech 플랫폼 '픽업'의 개발자를 찾습니다

조회수 2019. 2. 15. 17: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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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마음껏 가지고 노실 개발자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No.1 브랜디드 컨텐츠 마켓플레이스 ‘픽업’에서 근무한 지 이제 막 5개월이 된 마케터 강애솔 매니저라고 합니다.

이래 봐도 해군 출신입니다. 필승.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저와 저희 멤버들의 동료가 되실 개발자분을 찾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은 사실 대표님이 전면에 나서서 쓰시는 거로 아는데 대표님께서 쓰면 혹 과장하여 표현한다고 하실 것 같아서 서툴더라도 솔직하게 직접 쓰는 게 기업에 대해 더 잘 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제가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픽업은 어떤 회사일까요? 왜 개발자를 찾을까요?


 

1. 나는 왜 픽업을 다니는가?


규모 있는 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다고 했을 때, 주위의 많은 사람이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속품 역할에 너무 지쳐 있었어요. 제가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날의 연속이었죠. 그때 제게 나타난 게 바로 이 ‘픽업’이었어요.
pick the experience! 이름도 멋있지 않습니까
왜 픽업이었을까요? 거짓이 혼재된 브랜디드 컨텐츠 생태계에서 진정한 가치 창출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나침반 같은 회사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삶의 가치관과 회사의 비전이 많이 닮아 있었죠. 그래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결정했어요. 크… 대표님 보이시나요 이 애사심


 

2. 픽업은 어떤 일을 하는가?


픽업은 아직 큰 회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표님과 이사님의 피눈물 나는 독방시절을 거치며 정부 지원 사업이나 외부 투자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자생력을 충분히 갖춘 튼튼한 회사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입주한 건물에서 상위에 랭크된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앞서 언급한 ‘브랜디드 컨텐츠’ ‘마켓플레이스’는 무슨 뜻일까요? 지금부터 단어 하나하나 설명드립니다. 

브랜디드 컨텐츠란?

브랜디드 컨텐츠란 브랜드의 경험이 가능한 모든 컨텐츠를 의미합니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마케팅 목적으로 컨텐츠를 제작, 배포하는 모든 활동을 포함한 의미로도 사용되죠.


픽업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연결하여 인플루언서는 플랫폼을 통한 수익 창출을, 브랜드는 데이터 기반으로 추천된 인플루언를 통한 브랜디드 컨텐츠로 매출 상승 등 직접적인 성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현된 컨텐츠 생태계 플랫폼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설명한 ‘인플루언서’란 또 무엇일까요?


인플루언서란?


오늘 출근길에 본 사람 중 ‘진짜 살아 있는 사람’을 제외한 사람은 몇 명이었나요? 지하철 벽에 붙은 연예인이나 네이버 메인 화면 속 배너의 연예인, 혹은 유튜브로 게임 BJ를 보지는 않았나요?


자신의 컨텐츠로 타인에게 특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 이들을 모두 통틀어 인플루언서라고 합니다. 혹시 이들이 쓴다는, 먹었다는, 입었다는 제품을 사 본 적은 없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그 또는 그녀가 여러분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말이 되는 거죠.

가깝게는 방송프로그램으로 ‘소떡소떡’이라는 메뉴를 완판시킨 이영자의 케이스가 있다.

이 사이에 무슨 문제점이 있을까?


문제는 인플루언서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그저 유명해지는 것에만 혈안이 된 사람들, 유명해질 수 없어서 아예 가짜 팔로워를 돈 주고 사는 ‘자칭 인플루언서’도 넘치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만드는 브랜디드 컨텐츠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자신들의 좋은 의도를 알리려는 브랜드와 진정성 있는 컨텐츠를 보고 싶은 소비자는 어떤 컨텐츠를 찾아봐야 할까요?


픽업이 그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글 같은 SNS 세상에서 데이터에 기반해 진짜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를 발굴하고, 매출 상승 등 실제 성과에 도움이 되는 브랜디드 컨텐츠 스타일을 고도화합니다. 즉 브랜드와 소비자, 그리고 인플루언서까지 모두 만족하는 컨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3.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는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는 언제나 데이터, 데이터, 데이터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조합하고 분석함으로써 브랜드에 좋은 인플루언서와 브랜디드 컨텐츠 스타일을 발굴하고 추천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와 함께 데이터 고도화 작업을 해줄 훌륭한 개발자분이 필요합니다. 픽업의 개발자분은 브랜디드 컨텐츠 생태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실 거예요!

네. 데이터 고도화로 가능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꼬옥…)

4. 픽업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나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MPL시즌2 ‘Team 픽업’의 이성은 감독과 픽업의 멤버들 (이래 봐도 e스포츠 구단주)
  1. 강애솔 매니저: 지금 이걸 쓰는 마케터(하지만 해군 및 대기업 경력자 출신)
  2. 김태완 유튜브 편집자님: 지난 여름방학 동안 픽업에서 인턴 기간을 보냈는데, 그 역량이 너무나 출중한 나머지 회사가 3개월이나 기다린 후 입사하게 된 능력자입니다. 저를 가장 많이 도와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3. 김성덕 부장님: 개발 필드에서 18년간 오직 개발자로서의 성장만을 목표하신, 늘 새로운 개발에 목말라하시는 월드클래스 개발자입니다.
  4. 박소희 이사님: 방송 통신과 소비재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개발 경험과 엑셀러레이터에서 커리어를 쌓으신 이사님은 30여 개국을 여행한 여행족이기도 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필드를 항해하듯 다양한 시도로 픽업의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계십니다.
  5. 문용희 대표님: 닷컴붐 시대인 2000년부터 디지털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신 살아있는 IT의 역사. 지금도 실무를 놓지 않고 디지털 마케팅 이야기라면 하루 온종일 이야기할 수도 있는 우리의 선장님 열정적인 대표님입니다.

픽업의 일원이 되어 데이터를 마음껏 가지고 노실 개발자분은 주저 말고 연락해주세요. 픽업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다면 웹사이트에 방문해보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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