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평가가 지겨워
조회수 2018. 11. 15. 12:25 수정
사실, 삶에는 평가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평가하고 판단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의 나는 예전에 함부로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평가하던 값을 치르고 있다.
이 값을 다 치르고 나는 자유로워지고 싶다.
지금 나의 삶은 예전의 기준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사실 삶에 평가는 필요 없다.
나는 끊임없이 경험하며 살고 싶다.
출처: 서늘한여름밤의 심리학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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