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마음을 회복실에 넣어줘
조회수 2018. 2. 27. 18:31 수정
상처받은 짐승처럼 숨거나 화내고 싶은 나를
언젠가 이런 일들에 상처받지 않게 될까? 몇 번의 상처를 더 겪으면 그렇게 될까? 오늘의 나는 왜 그런 사람이 아닐까.
그러니 오늘의 내 마음을 회복실에 넣어줘.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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