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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나의 첫 아프리카 여행기, 시작은 탄자니아 여행

추우시죠… 더운 나라로 사이버 여행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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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프리카라는 곳이 여행하기에는 막연한 곳이었을지 모릅니다. 아마 아프리카가 가장 낯설지 않게 느껴진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TV 속 ‘동물의 왕국’ 같은 프로그램에서였겠지요. 하지만 이제 아프리카는 여행자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직 아프리카 여행이 먼 이야기로 느껴진다면 가장 인기 많은 코스, 남아공, 케냐, 탄자니아를 먼저 둘러보면 어떨까요. 여행필수어플 볼로(VOLO)에는 친구가 있는 탄자니아로 첫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유저 sophiekim 님의 추억이 남았습니다.


탄자니아에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응고롱고, 유러피언들이 사랑하는 잔지바르 등의 여행지가 있지요. 낯설지만 매력적인 이곳, 탄자니아 여행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도 추억과 여정을 여행기록어플 볼로에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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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추억, 탄자니아 여행

비행기 표 구입 완료. 요새 자금 사정이 원활치 못한 관계로 약간 손 떨리기는 했는데, 그래. 이때 아니면 내가 언제 아프리카를 가보겠냐는 마음으로 결제! 그래도 손이 후덜덜… 좋은 경험이 되기를.

VOLO’S TIP 


탄자니아는 킬리만자로, 다레살람, 잔지바에 국제공항을 갖추었습니다. 이전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활주로 자체도 무척 넓어졌고 실제로도 국가 내 모든 공항 활주로를 확장하는 추세라 하네요.


탄자니아를 대표하는 항공사인 에어 탄자니아를 비롯해 여러 항공사가 선택지 다양한 국내 노선을 운영하며 유럽과 인도, 그리고 중동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탄자니아 내에서는 현지인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아니라 기사를 찾거나 차를 렌트해 목적지로 이동하는 게 가장 편하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출처sophiekim

홍콩에서 아디스아바바로 출발. 끝이 없는 일정이구나. 12시간 안 걸리는 게 어디람. 그래도 밤 비행기라 자고, 자고, 또 자면 되어서 다행인지, 첫 아프리카 여행은 걱정 반, 설렘 반.

출처sophiekim

드디어 웰컴 투 탄자니아!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공항에 도착했다. 그런데 정말 생각 없이 왔다는 느낌? 친구 전화번호나 주소, 연락처 다 아무것도 없이 오는 바람에 입국비자 작성할 때 당황x100 좀 했다.

VOLO’S TIP


탄자니아 입국 시 필요한 단수 입국 여행비자는 공항에 도착한 후, 신청서 폼 작성을 통해 발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탄자니아 여행 비자가 허가하는 체류 기간은 최대 3개월로 비용은 50달러입니다.


서울에 위치한 탄자니아 명예 영사관에서도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발급일은 2박 3일 정도가 소요되며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은 한 3개월간 유효한 비자가 발급된다고 합니다. 탄자니아 여행을 위해 미리 비자 발급을 계획하는 경우 유효 장수가 6장 이상 남은 여권과 여권 사진, 그리고 비자발급 비용을 준비해야 하지요.

출처sophiekim

나의 첫 아프리카 여행! 탄자니아 여행의 첫 일정은 미쿠미 국립공원. 전날 온 비 때문에 땅이 질척거려서 깊숙이 못 들어가 아쉬웠지만 동물원이 아닌 야생 그대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기린, 임팔라, 코끼리, 버팔로, 하마, 페리카나, 원숭이 등등 신기하다 아직도 아프리카 초원, 참 넓구나.

출처sophiekim

출처sophiekim

VOLO’S TIP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는 역시 국립공원 방문과 사파리 투어일 것입니다. 탄자니아 여행 중에는 평소 버킷리스트로 간직하던 걸 하나씩 실현할 수 있지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은 누가 뭐라 해도 ‘세렝게티 국립공원’입니다. 세계 최대의 평원 수렵지역을 중심으로 약 300만 마리의 다양한 대형 포유류가 서식한다고 하네요.


세렝게티 국립공원에는 사바나 얼룩말, 검은꼬리 누부터 사자, 코끼리, 들소 등이 있습니다. 공원 내에 서식하는 사자만 해도 약 2,000여 마리 이상이라 하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함을 알 것입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1년 내내 방문할 수 있으며 돌아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6월부터 12월 사이,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즌입니다.


볼로 유저 sophiekim 님이 방문한 ‘미쿠미 국립공원’은 다르에스살람을 기준으로 세렝게티보다 훨씬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인데요. 세렝게티보다는 단연 규모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만 그 덕에 주어진 시간 내에 더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임팔라, 기린, 코끼리, 바오밥 나무… 탄자니아 여행이 주는 선물이지요!

탄자니아 잔지바르 포트로 고! 이때만 해도 파도가 잠잠했는데… 잠시 후, 휴양지 섬에서 비라니 ㅠ.ㅠ 

출처sophiekim

VOLO’S TIP


탄자니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일 ‘잔지바르’.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로 유명한 이 곳은 사실 예전만 하더라도 별개로 존재하는 곳이었습니다. 잔지바르 공화국이었던 곳이 탕가니카와 합쳐지며 지금의 탄자니아를 구성한 것이지요.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데요. 특히 유럽인이 선호하는 휴양지 중 하나인지라 휴가 시즌에는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아옵니다. 잔지바르 타운의 중심은 크게 크리드 로드, 카운다 로드, 케냐타 로드가 이룹니다. 쿠바에서 느껴지는 독특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인 것처럼 느껴질 잔지바르와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겠군요.

잔지바르에서 바다 수영을 즐겼다. 물고기도 신기하고, 바다 헤엄은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모래섬은 진짜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다 안 담긴다. 그리고 점심도 정말 맛있었다. 아프리카 밥, 진심 맛있다…

출처sophiekim

VOLO’S TIP 


요즘 같은 시대에는 지구촌 그 어디를 가도 무던하게 입맛에 맞는 글로벌 음식을 만날 수 있지만 현지의 문화를 음식으로 느껴보고 싶지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프리카 음식=탄자니아 음식은 아닙니다. 아시아 음식이 서로 천차만별 그 개성이 뚜렷한 것처럼 아프리카도 나라별로 음식의 차이가 있습니다.


탄자니아 대표 음식 하면 누구나 떠올릴 만한 것이 우갈리(Ugly)입니다. 우갈리는 옥수숫가루를 솥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인 후 찰기가 생겼을 때 먹는 것인데요. 보통 이 옥수숫가루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생선 한 마리, 혹은 치킨 한 조각입니다. 탄자니아 우갈리 메뉴를 구성하는 생선으로는 주로 티라피아가 많은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갈리 외에도 응옴베, 칩시, 왈리, 마하라게, 카춤바리 등의 음식이 있으며 보통 사마키는 생선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하고, 생선튀김 요리를 일컫는 말이라고도 하지요. 생각보다 맛있다는 탄자니아 음식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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