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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를 활용하는 패션 아이템 4선

바랜 것은 바랜 대로, 낡은 것은 낡은 대로 살려 더 스타일리시한 4개의 브랜드.
ㅍㅍㅅㅅ 작성일자2018.01.04. | 364  view

1. 오래된 군용텐트의 변신 : KANEI TEI

군용텐트

source : tensmiths.com

KANEI TEI 에서 선택한 소재는 바로 오래된 군용텐트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중동 전쟁에서 미군이 사용한 군용텐트를 이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된 텐트를 재료로 하기 때문에 곳곳에 바랜 흔적들이나 낡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런 ‘흠집’이 오히려 KANEI TEI 가방의 특별함을 가져다주는 요소입니다.

source : kaneitei.com



2. 이게 종이야, 천이야? : Fyber Forma

source : fyberforma.com

Fyber Forma는 타이벡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옷을 만듭니다. 타이벡은 듀폰사가 개발한 합성 고밀도 폴리에틸렌 섬유로 목재 건축물 건설현장에서 사용됩니다.


옆 벽면에 부착하여 찬 공기를 막고 따뜻한 공기가 방출되는 것을 막아 보온 단열재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방수기능까지 탁월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종이 같지만 훨씬 더 질기고 가볍기도 하죠. 이런 장점들을 활용하여 Fyber Forma는 타이벡 옷, 가방 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source : fyberforma.com



3. 건설현장에서 발견한 소재의 재해석 : under const

source : UNDER CONSTRUCTION

under const. 는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소재들을 재해석해서 우리 주변의 상품으로 기획해내는 브랜드입니다. 아래 소개된 노트북 파우치는 건설현장에서 흙과 자재를 덮는데 사용하는 타포린, 탑지를 활용한 것이죠. 벽면에 삽입하는 투습방수지 타이벡도 사용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분야에서 트렌디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패션 아이템으로 잘 살려낸 브랜드입니다.

source : UNDER CONSTRUCTION



4. 버려진 옷도 다시 입자 : RE;CODE

source : re-code.co.kr

RE;CODE는 버려지는 엄청난 옷에게 새 생명을 공급합니다. 옷들을 해체하고 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죠. 재활용한 옷이라고 스타일이 구식이거나 낡았을 거라는 걱정은 필요 없답니다. 독특하고 트렌디함이 RE;CODE의 강점입니다.

source : re-co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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