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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투자에서 ‘정답’은 없다

투자에는 '올바른 답'도, 성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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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Pension Partners에 기고된 「The Constants」를 번역한 글입니다.


투자는 수학이 아니다. 투자는 물리학이 아니다. 시장을 지배하고, 모든 움직임을 지시하는 기본 법칙 같은 건 없다.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사실상 보편적인 상수는 없다.

3.14159…

아르키메데스 상수, 또한 파이(π)이라고도 불리는 상수는 원의 지름과 원주 사이의 비율이다. 초등학교에서 원의 반지름 r을 이용해 원의 면적(πr2) 또는 구의 표면적(4πr2)을 계산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식은 고등 수학과 물리학에 많이 응용할 수 있다.

투자에는 파이가 없다.

2.71828…

오일러의 수, 또는 지수 증가 상수(e)로도 불리는 수는 자연 로그의 기반이다. 아마도 ‘복리’라는 용어가 더 익숙할 수 있다. 오일러의 수는 복리를 표현한 것이다. 이자율을 100%로 가정했을 때, 1년 동안 1달러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 다음과 같다:

1달러를 월간 복리로 하면 (1+ (1/12))^12 = 2.61달러가 된다.
1달러를 주간 복리로 하면 (1+ (1/52))^52 = 2.69달러가 된다.
1달러를 일간 복리로 하면 (1+ (1/365))^36 = 2.71달러가 된다.
1달러를 시간 복리로 하면 (1+ (1/8,760))^8,760 = 2.71812669161742달러가 된다.

기간(n)이 길어짐에 따라, 복리 방정식 (1 + (1 / n))^n은 한계 e에 접근한다.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배양하는 미생물 수, 핵 연쇄 반응 및 컴퓨터 처리 능력을 포함하여 많은 분야에서 발견된다.

투자에서 지수 증가 상수라는 건 없다.

1.61803…

황금률(φ), 또는 황금 평균 또는 황금 분할이라고 불리는 비율은 두 개의 값(예를 들어, 두 개의 선 a 및 b)의 합을 큰 값(a)으로 나눈 것이 큰 값(a)을 작은 값(b)으로 나눈 비율과 같다는 것이다.

(a+b)/(a) = (a)/(b) = 1.61803…

이 비율은 기하학(대각선 대칭), 건축(파르테논), 자연(식물의 줄기를 따라 자라는 가지), 심지어 음악 (833센트 스케일)에서도 발견된다.

투자에서 황금률 같은 건 없다.



상수


투자에 상수가 없다고 해서 투자하지 말아야 하다는 것인가? 아니다. 그저 투자를 수학이나 물리학 다루듯이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투자에는 ‘올바른’ 답도 없고, 정확한 것도 없으며, 분명 성배 같은 것도 없다.


대신 투자에서 유일한 상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보편성, 개연성, 경험칙이다.

  • 위험 없이는 보상도 없다.
  • 보유 기간이 길면 길수록, 성공할 확률 또한 더 커진다.
  • 서로 다른 것은 결코 같지 않다.
  • 모든 시간은 다르다.
  • 가격 목표는 무의한 일이다.
  • 예측은 어리석은 일이다.
  • 사이클은 존재한다.
  • 추세는 존재한다.
  • 집중은 부를 쌓는 가장 빠른 방법이자, 이를 파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하다.
  •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 시간은 돈보다 더 가치 있다.
  • 저축은 투자보다 더 중요하다.
  • 평균적으로, 낮은 수수료가 높은 수수료를 이긴다.
  • 평균적으로, 패시브가 액티브를 이긴다.
  • 평균적으로, 간단한 것이 복잡한 것을 이긴다.
  • 평균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이긴다.
  • 변동성은 평균 회귀한다.
  •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 않는다면, 믿으면 안 된다.
  • 자아는 적이다.
  • 고점이나 저점에서 종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자신이 고수할 수 있는 전략이 중요한 전략이다.
  • 우리가 미래를 예언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분산 투자만이 최선의 보호 수단이다.
  •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상수에 가까운 경험칙들이 투자자들에게 유일한 해법이 될 수는 없지만, 어떻게 이용하느냐의 문제다. 다음같이 질문이 여러 가지인 문제를 다루는데 해법이 하나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가?
  •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 그 일을 언제 할 계획인가?
  • 현재와 미래의 소득원은 얼마나 안정적인가?
  • 위급 상황에 대비해 얼마를 저축해 놓았는가?
  • 빚이 있는가? 있다면, 금리는 얼마인가?
  • 공황에 빠져 매도하지 않고, 밤에 편히 잠을 잘 수 있으려면, 얼마만큼의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대답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그 대답도 영원히 바뀌게 될 것이다. 시장에 상수가 없듯이, 인생에도 상수는 없다. 그래도 괜찮다. 이 말은 우리가 영원히 성장하고, 배우고, 적응한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수학과 물리학에서 상수는 없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삶에서 상수는 아무 관계가 없다.


원문: 책도둑&


인물소개
  • by. 피우스 <a href="http://jeunkim.blog.me/"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홈페이지</a>
    전업 백수 투자자이며, 네이버 블로그 "책도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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