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는 이름이 있다
조회수 2017. 5. 23. 17:44 수정
누구인지 모른다고 아무나가 아니다
이름이 있는 당신이 무너지지 않았기를
나의 분노와 연대를 전합니다
원문: 서늘한 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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