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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디지털화에 좋은 앱 4가지

굴러다니는 서류들을 죄다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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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주머니와 지갑, 가방을 열어보자. 아마 하루 동안 꼬깃꼬깃 온갖 영수증과 종이들이 가득할 것이다. 아니라면 그 사람은 이글을 볼 필요가 없다. 그만큼 정리를 잘한다는 의미이니 말이다. 하지만 아니라면, 바로 이 글을 보는 동안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오픈하라. 사진을 찍어라. 종이는 버려라.


과거에는 상상도 잘 안 되는 행동이다. 폰카메라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가능하다. 아주 오래전에 구매한 폰이 아니라면 누구나 문서를 디지털화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질문이 있어야 한다.

  1. 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없나?
  2. 여러 장 관리하기 힘든데?
  3. 정리는 어떻게 할 수 있는데?


그렇다. 상기 질문에 대한 답은 몇 가지가 있다. 지금부터 풀어 보자.



문서 디지털화에 좋은 앱


1.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노트 테이킹에 최적화 되어 있다. 체크박스, 라인 등 아주 심플한 노트 애플리케이션이다. 거기에 더하여 에버노트 자체에는 카메라를 활용하여 캡쳐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이 아주 막강하다. 그 어떤 문서든 상하좌우 모서리에 딱 맞춰서 캡쳐를 해주고 정리까지 마무리해준다. 그만큼 아주 깔끔하다.


특히 문서가 많다면 걱정 마라. 다이소 등에서 자바라 등을 구매 후 핸드폰을 고정시키면 마치 스캐너처럼 바로바로 캡처가 가능하다.



2. camscanner

어찌 보면 굉장히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이지만, 여전히 파워풀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통하여 촬영 시 폴더 기능을 지원하고 무엇보다 PDF로 묶어서 저장과 관리도 가능하다. 필자도 가지고 있고 인앱구매까지 한 앱이다. 물론 에버노트도 필자는 프리미엄 유저이다.



3. office lens

이 앱은 아이폰 용이 좀 더 좋다. 이유는 상기 두 개의 앱들처럼 여러 장(약 10여 장)을 한 번에 찍어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모서리 인식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버전은 아직까지 여러 장 촬영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4. 리멤버

이 앱은 문서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정확히 '명함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 단순히 촬영을 하면 자동으로 주소록을 만들어 주고 구글 주소록에 자동 저장도 가능하다.



마무리하며 


이상 4가지 앱이면 충분하다. 이미 검증된 앱들이며 이 이상은 불필요하다. 글을 마무리하기 전에 몇 가지 원칙만 세워 보자.

  • 그 어떤 문서든지 마무리가 되면 그 즉시 그 자리에서 촬영을 해라. 분명히 이야기하지만 '나중에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문서는 분실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명함은 반드시 미팅 직후 미팅 회사를 떠남과 동시에 '리멤버'로 촬영하라. 명함은 아무리 완벽하게 관리해도 결국 외부에 나가 있으면 활용이 어려워진다. 한가지 팁이라면 명함이 주소록으로 정리되었다면 주소록 이름 부분을 자신이 익숙한 패턴으로 바꿔라. 이름만 바로 나오기 때문에 어색할 수 있다.


원문: 손창덕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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