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룸

내 피부가 이렇다고?!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거칠어진 피부결과
늘어진 모공으로 매일 거울만 보고 있었다면,
이제 해결해야 할 단계!

예전 같지 않은 피부에 해결책이 되어 줄
촉촉+탱탱 수분 세럼을 소개합니다

장시간 지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누적된 피로감으로 칙칙해진 피부에
햇살 같은 광채를 선사해 줄
오리진스의 신상템!

진징 인투 더 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이에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브라이트닝이나
피부 결 개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그중에서 오리진스 세럼이 눈에 띄는 이유는
바로 성분 때문!

죽은 각질을 제거하는 효소 발생을 증가시키는
그린 커피콩 추출물을 원료로,
지친 피부를 깨워주는 인삼 성분과
피부에 수분을 충전시켜주는
베지테리언 & 비건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요

양 조절이 쉬운 펌핑 타입에,
좌우로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
위생적인 부분까지 걱정 끝!

패키지는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소재라고 해요

제형은 쫀쫀 보다는 묽은 편에 가까워요
가볍고 흡수도 빠른 제형이라,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

실제로 건성 피부 에디터와
지성 피부 에디터까지 매우 만족했답니다!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잔여감 없이 피부에 쏙 흡수되기 때문에
빠른 피부 턴 오버 효과와
한결 매끄러워진 피부를 만날 수 있어요

자세한 사용 전 / 후를 비교해보기 전에!
오리진스 세럼을 꾸준히 사용해 본 에디터의
after 피부를 먼저 보여드립니다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이 흐르면서
딱 봐도 피부 결 자체가 매끈해 보이지 않나요?

원래 피부가 좋았냐구요?!

보정 0.0001%도 없는
에디터의 기존 피부는 이러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안 그래도 피부가 푸석푸석했었는데,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결 자체가 거칠어지고
모공도 눈에 띄게 커졌어요

<오리진스 #햇살세럼 이렇게 사용했다!>

세럼을 2-3회 펌핑하여
눈가를 제외한 피부 전체에 발라줍니다

문지르거나 두드리기보다는,
피부를 감싸며 누르듯이 발라주면
흡수력과 세럼의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세럼이 완벽하게 흡수된 후에
다음 단계 제품을 발라주세요!

오리진스 진징 인투 더 글로우
브라이트닝 세럼을 처음 사용한다면, 필독!

아침 / 저녁으로 사용해도 좋은 세럼이지만,
첫 사용 후 일주일간은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고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해주는 게 좋아요

더 매끄럽고 밝은 피부를 위한 과정이니,
제대로 된 효과를 위해서는 지켜주는 게 좋겠죠?

오리진스 세럼을 꾸준히 사용해 본 에디터,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세럼이 죽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줘서 그런지
신경 쓰이던 모공도 감춰주고,
메이크업을 해도 늘 들뜨던 피부가
자꾸 만지고 싶을 정도로
매끈하고 부드러워졌어요

바르는대로 피부에 쏙쏙 잘 받는 이 느낌...
얼마만에 느껴보는 쾌감인지!!

피부 톤 변화도 살펴봤어요

사용 전, 얼룩덜룩하고
칙칙하던 피부 톤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거기다 수분 광채까지 더해져
그동안 쌓여있던 피부 피로감이 싹- 풀린 느낌!

하루의 피로를 깨워 줄 모닝커피 한 잔처럼
그동안 힘들고 지친 피부의 피로를 풀어줄
단 하나의 세럼!

오리진스 진징 인투 더 글로우 세럼으로
눈에 띄게 달라진 피부를 만나보세요!


본 콘텐츠는 오리진스의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