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조회수 2017. 9. 2.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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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매력에 흠뻑 젖어보아요!
출처: giphy.com
세상엔 많은 책이 있지요.

소설, 시, 수필 등 많은 형식 중에서도 오늘은!
시의 매력에 흠뻑 젖어보려고 합니다.

시?
왠지 어렵고 지루해 보이진 않나요?
출처: giphy.com
학교 다닐 때엔 시를 시 자체로 보지 않고
분석에 분석을 거듭해야 했기에 어렵게 느끼곤 했죠.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어찌나 시가 아름다웠는지.

이 글을 읽는 좋은님도 혹시 좋아하는 시가 있나요?
많은 좋은님이 가슴속 좋아하는 시를 알려주셨답니다. 같이 시의 감성에 젖어보아요.

※실제 좋은생각 밴드 회원님들의 답변입니다.
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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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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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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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iphy.com
어때요?
다시 읽어보니 아, 참 아름다운 시지 않나요?

입시 때 줄쳐가며 읽을 때보다 가슴으로 읽으니 시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답니다.

오늘은 시와 함께 아름다운 하루, 어떠세요?
다음엔 아름다운 소설을 가져올 테니, 꼭 기다려주세요!
좋은쪽지는 서로의 '한마디'를 전하는
월간 「좋은생각」의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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