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의 어린시절 별명은 무엇이었을까?

조회수 2017. 8. 19.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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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 실제 40~60대분들께 물었습니다! ( ' ▽ ' ) b
아이구 어깨 아파라.
쪽지야, 여기 와서 어깨 좀 주물러 봐.
주물주물, 어깨를 주무르다보면
어느새 보이는 부모님의 흰머리!
사실 가끔 잊곤 해요.
우리 엄마아빠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나같은 학창시절이 있었고,
그러다 우릴 낳고 키우다
지금 이 모습이 되신걸.
어느 날 엄마아빠 어릴 때 별명은 뭐였냐고 했더니,
기억을
더듬다 생각났다며
이야길 해주시는데,
정말 행복해보이셨어요.
그때 알았죠.
아, 부모님도 어린시절이 있었구나...
사실 어린시절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별명'이죠.
쪽지의 어린시절은 큰형님, 조폭마누라가
유행하던 시절인데요.
과연 옛날 부모님들의 별명은
무엇이었을까요?
※실제 주 연령층이 40~60대인
좋은생각 밴드 회원님들이 답해주셨습니다.
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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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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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출처: 좋은생각 네이버 밴드 '오늘도 좋은생각'
이 질문을 받았던 밴드 좋은님들은
어린 시절이 기억난다며 다들 추억여행에
빠지셨죠.
뭔가 우리때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
괜히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미지가 떠오르고...
효도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이 글을 본 좋은님들도
부모님 어린시절 별명을 물어보며
같이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같이
좋은쪽지는 서로의 '한마디'를 전하는
월간 「좋은생각」의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주 좋은쪽지 주제,
많이 기대해주세요!
※좋은쪽지의 주제를 좋은님이 정해주세요.
'이런 질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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