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에 빠지기 쉬운 신입사원이 꼭 알아야할 비즈니스 영어 약어 모음.zip
'아삽..!?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
신입사원이라면 한 번쯤
영혼이 '안드로메다'로
가출해 본 적 있는
외계어 가득한 '비즈니스 영어 약어'
알면 별 내용이 아니지만
모르면 외계어처럼 들리는
비즈니스 영어 약어 모음.zip을
광고대행사 '직장내일'의 팟캐스트
'아름다운 회의실'에서
시원하게 알려드려요!
'아삽으로 내려온거니까 빨리 처리해!'
ㄴ'아삽!? 삽으로 파라고!?
모르면 멘붕에 빠지기 쉬운
비즈니스 영어 약어 '아삽'
우리가 고등학생 때 외웠던
영어 숙어 As Soon As Possible을
회사에서는 줄여서 '아삽'으로 말해요!
팀장님 혹은 거래처에서
'아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가능한 한 빨리'로 이해하고
빠릿빠릿하게 움직여보세요!
센스 있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어요!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기업에게 제안서를 받기 전에
사업 목적과 목표
그리고 세부 내용 등
필요 요구 사항을 정리한 문서를
'RFP'라고 해요!
'담당자님 RFP 첨부했습니다.'
업체에서 다음과 같이
메일이 왔다면,
첨부된 RFP 내용을 토대로
제안서를 꼼꼼히 준비하세요~
요즘 유행하는 '본캐'/'부캐'로
이해하면 쉬워요!
예를 들어
'이효리'가 '본캐'이지만
환불원정대 활동을 위해
잠시 '천옥이'라는 '부캐'로 활동했는데요.
여기서 '부캐'를 'TFT'라고
이해하면 돼요!
즉, 소속되어 있는 본래 팀이 있지만
단기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임시로 새로운 팀으로
활동하는 것이 TFT에요!
조별 과제를 할 때
정해진 인원에 맞게
자료조사 / PPT / 발표 등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하는데요.
회사에서도 업무를 진행할 때
각자의 역할과 업무의 범위를 정하는데
이것을 'R&R'라고 해요!
'R&R'
즉, 업무분장이 이루어져야
일의 진척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회사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에요!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일하다 보면 익숙해지는
비즈니스 영어 약어 모음!
어렵지 않죠!?
더 많은 약어를 알고 싶다면
팟캐스트 플랫폼 ‘팟티’에서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