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이직 성공" 꿀팁!
메일로 이직을 희망한다는
지원서를 받았을 때
'받는사람'과 '참조'란에
다른 헤드헌터가 함께 있다면
지원자를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요?
"제가 왜 떨어진 거죠?"
본인을 냉정하게 평가하지 못하고
왜 떨어진 거냐고 따지고 든다면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는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요?
‘에? 설마 이런 사람들이 있어!?’
네,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본인의 기분대로만 행동한다면
이직의 기회는 낮아질 수 밖에 없겠죠?
기본 애티튜드부터 갖추자구요!!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드디어 결정된 입사!
그런데 입사일 하루 이틀 전 날,
갑자기 채용의사를 취소하는
지원자도 많다고 하는데요.
헤드헌터 입장에서는
기업에 신뢰를 잃게 되니
더 이상 이 지원자를 매칭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겠죠?
물론, 면접과 처우 협상 과정에서
애초에 기대 했던 것과 큰 차이를 느껴
이직 의사가 없어질 순 있어요.
그럴 땐 헤드헌터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채용 절차를 멈추는
정확한 의사표현이 필요해요.
숨은 인재를 찾아내야 하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헤드헌터들이
주목하는 구인구직 네트워킹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모여있는데다가
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장점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이직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링크드인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프로필부터 업데이트해 관리해보세요!
자신만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고 관리해 둔다면
이직의 기회도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