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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한 사람에게 보이는 10가지 징조

혹시 내 동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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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토이미지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출처유토이미지

모든 날이 퇴사하고 싶은 날인

직장인들 (ㅜㅜ)

정색
설마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겉으로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퇴사와 휴식을 꿈꾸고 있지요.


말을 안할 뿐...

그런데, 정말 회사를 그만두기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숨기려 해도

실제 행동에서 티가 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미국 유타 대학의 티모시 가드너

100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퇴사한 직원들이 사직서를 내기 전

보였던 행동이나 징조들에

일정한 패턴이 있는지 조사했는데요,


몇 가지 공통적으로 꼽힌

행동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1. 업무 생산성이 대폭 떨어진다.

(꿀)


평소 일을 못하던 사람이 아닌데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성과가 눈에 띄게 떨어진다거나

업무 태도가 불성실해지고,


그럼에도 본인이 별로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것 같다면,

내심 퇴사를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2. 팀 업무에 얽히지 않으려 한다.

앗 저는 이쯤에서 구만할게염!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진행되는
일상적인 팀 업무임에도,

'제가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빠지겠다는 의사를 보입니다.

이럴 경우 높은 확률로
업무 중간에 퇴사할 것을 예상하고,
책임 범위를 줄이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하네요!



3. 기계처럼 시키는 업무만 한다.

출처유토이미지


보통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위에서 받은 지시와 다르게

개선점이나 제안할 부분이 생기고,

때로는 초기 예상과 다른 부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직원들은

상사에게 보고 후

새로운 지시를 받아

업무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추가 업무를 받기도 하는데요,


퇴사를 결심한 사람 중에는

그 과정을 생략해 버리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주어진 업무를 기계적으로,

상황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정말 지시받은 대로만 끝내고

손을 떼는데요,


퇴사를 앞둔 직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 같지만요 ㅎㅎㅎ



4.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

출처유토이미지


3번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하거나

프로젝트를 따 오는 일이 사라지고


상사에게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도

별로 생색을 내지 않습니다.


일을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도 사라지고,

상사에게 잘 보일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지요.



5. 장기 프로젝트에 별 관심이 없다.


보통 회사나 팀에서
반 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
그 해의 핵심 과업으로 삼고
수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해의 실적을 결정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죠.

그런데 퇴사를 결심한 사람들은
이런 장기 프로젝트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회사의 미래 사업이나 계획에도
큰 흥미를 보이지 않죠.

왜냐면 곧 퇴사할 거니까요 ^_^

출처유토이미지



6.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한다.

ㅎ 그거 뭐...

출처유토이미지


퇴사를 결심한 사람들은

대개 회사 내의 큰 이슈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간혹 어떤 이들은

지각이 잦아지거나,

근무 태도가 불량해지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7. 업무 결과에 신경쓰지 않는다.


입찰에 붙든 떨어지든,

계약이 성사되든 아니든,

추가 작업이 필요하든 아니든..


일단 해 놓은 업무의 결과

어떤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언뜻 보면 쿨해 보이지만,

남의 일 보듯 하며

아예 집중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네요.


왜냐하면....
정말 곧 남의 일이 될 거니까...?



8. 업무 불만을 더 자주 얘기한다.

퇴사를 앞둔 나: 아 우리회사 이것도 싫고
저것도 짜증나고 ㅁㅇ러미ㅏㄴㅇㄹ먼ㄹ
그냥 다 싫어!!!

동료:

출처유토이미지


7번처럼 해탈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화가 많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늘 해 오던 업무인데도

별안간 불만을 표하거나,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일에

심한 짜증을 내어

팀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9. 상사에게 짜증을 숨기지 않는다.

상사: 자네 일을 이렇게 하면 어쩌나!
보고를 제 때 해야 할 거 아냐!

평소의 나: 아뇨 부장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요...

출처유토이미지

상사: 자네 일을 이렇게 하ㅁ...

퇴사를 앞둔 나: 제가 언제까지
부장님 밑에만 있을 줄 아세요?!!!!!!

상사:

출처유토이미지


일하다 보면 충돌이 생깁니다.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그런데 평소 갈등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앙금을 풀었지만,


퇴사를 마음먹은 뒤로는

상사에게 자신의 불만

숨기지 않고 쏟아붓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르면 나가지 뭐'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까요..?



10. 외부인을 만나는 일에

나서지 않으려 한다.

출처유토이미지


마케터라면

새로운 거래처를 담당하지

않으려고 하고,


매장 직원이라면

손님 응대를 미루고

사무 업무만 맡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퇴사를 앞두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업무

최소화 하기 위한

나름의 노력인 셈이지요.



이외에도 책상 위 물건

하나씩 정리해

집으로 가져간다든가,

퇴근 시간이 눈에 띄게 빨라지고,


다른 직원들과

식사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등의 징조가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읽어 보니 조금 공감이 되시나요?


업무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들도 있고,

약간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들도

몇 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마 어떤 분은

자신의 퇴사 전 모습을 떠올리고,


또 다른 분은

이미 퇴사한 직장 동료

얼굴을 떠올리기도 하실 겁니다ㅎㅎ


물론 이건 연구 결과일 뿐이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재미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름다운 퇴사'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들지요.


연인이나 친구가 그렇듯

회사 역시 헤어지는 과정에는

언제나 어느 정도의 껄끄러움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사장: (이 꽉 깨물고) 흐흐 그등은 수고흤느^^
퇴사자: (이 꽉) 네 고믑습느드 *^^*

출처유토이미지

하지만 말도 없이 어느 날부터

출근하지 않는 직원이나,


퇴사 예정인 직원

투명인간 취급하는 회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유종의 미라는 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좁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는 일이죠.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미래를 위해서,

고용주든 직원이든 서로 끝까지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퇴사해야 낫는 병이 있다는 것은
절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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