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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징크스들

진짜 저런 징크스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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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토이미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스포츠 선수들이 

특정한 색의 옷을 

입지 않는다거나, 

어떤 행동을 반드시 하고 

경기장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바로 징크스 때문인데요,

승리의 기운을 모으고 

불운을 떨치기 위해 

강박적으로 행하는 

일종의 미신이지요. 

태양 아래


그런데 스포츠 선수 이외에도 

이 징크스를 유독 많이 갖고 있는 

집단이 하나 더 있는데요,

출처유토이미지

바로 형사입니다.


형사들은 정체조차 불확실한

범죄 용의자들의 뒤를 쫓으며  

몇 달씩 수사에 

매달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러나, 과학수사로

해결되는 사건도 많지만 

엄청난 끈기와 운이 뒷받침되어야 

단서를 잡을 수 있는 

케이스도 적지 않지요.

출처유토이미지

때문에 많은 형사들이

강력범죄 수사에 뛰어들 때마다 

꼬박꼬박 지키는 

자신만의 징크스를 

한 가지씩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간단한 습관 수준인 것도 있지만

생활을 불편하게 할 정도로 

기상천외한 행동들도 

많다고 합니다. 


전/현직 형사들이 직접 밝히는

형사들의 징크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1. 속옷 안 (갈아) 입는 사람

범인이 검거될 때까지

속옷을 갈아입지 않거나  

아예 속옷을 입지 않는 징크스는  

가장 흔한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헉 놀람

한 번 입은 속옷은 

절대 다시 입지 않고, 

매번 새 속옷을 사서 

갈아 입는 형사도 

있다고 하는데요, 


매 당직일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동료와 

일해본 경험이 있다는 형사 A씨는 


“처음에는 그 속옷을

입은 당직일마다 

큰 사건이 없이 

조용히 지나가니까 

장난처럼 하던 게 나중에는 

진짜 징크스가 되더라”며 


“최근에도 만났는데

여전히 지킨다고 한다. 

당직이 5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데, 

22년 동안 5일마다 

매번 그 속옷을 입은 거다” 

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22년간 매주 입은 속옷의 상태는(...)
굳이 상상하지 않겠습니다

출처유토이미지

2. 머리 안 깎는
/ 안 감는 사람

TADA-☆

출처유토이미지

머리카락과 관련된

징크스를 가진 형사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범인이 잡힐 때까지

머리를 깎지 않거나, 

머리를 안 감는(ㄷㄷ) 것이 

가장 흔한 것들이라는데요, 


때문에 수사가 

몇 달씩 이어질 때는 

초 장발이 된 채 돌아다니는 

형사들을 적잖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형사님은 

머리를 좀 길러보고 싶어 

징크스 핑계를 대며 

일부러 머리를 깎지 않았는데, 


범인이 일주일만에 잡히는 바람에 

머리 기르기를 포기당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가끔은 수염을 안 깎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유토이미지

3. 손톱을 안 깎는 사람

출처유토이미지

가끔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손톱을 깎지 않는 

형사들도 있다고 합니다. 

말만 들으면 그런가 보다 싶지만,

길어지면 묶을 수 있는 

머리카락과 달리 

손톱을 기르는 일에는 

여러 가지 불편이 따르는데요, 


이 징크스를 가진 동료와

일해 봤다는 모 형사님은 


“두어 달 지나면 거의

까마귀 같은 몰골이 된다(ㅋㅋㅋ)”며 


“옆에서 깎으라고

통사정을 해도 

(깎으면) 수사가 

안 된다며 정색한다”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설마 손톱이 이렇게 되도록
범인이 안 잡힌 적은 없겠죠...?ㅜㅜㅜ

출처유토이미지

4. 특정한 음식을
안 먹는 사람

이걸...끊는다고...?(존경)

출처유토이미지

음식에 관련된

징크스도 있습니다. 


주로 관내에

강력 사건이 발생한 날 

먹었던 음식을 

수사 중 먹지 않는 정도의 

징크스들이 흔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류의 징크스를 가진 분들은

그 음식이 평소 

제일 좋아하는 것이었더라도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와 별개로 간혹 라면 등

면 종류를 먹지 않는 

형사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끊어먹어야 하는 음식이라 

혹시 수사도 맥이 끊길까봐’라고… 



회의

약간 수험생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ㅋ 


이외에도 취조 중에는 휴대폰을

일부러 밖에 두고 들어가는 사람, 

사무실 불을 끄지 않는 사람 등

여러 형태의 징크스가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사건이 없다고 해서

‘오늘은 한가하다’는 소리를 하거나

비 오는 날 실내에서

우산을 터는 등의 행위는

‘재수없는 짓’으로 여겨져

금기시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경찰서 안에서
우산을 털면 난리가 나벌여...

출처유토이미지

형사들은 이런 징크스를 두고

“얼핏 보면 우스운 행동들도 많고

미신이라는 것은 알지만,

우리가 맡게 되는 사건들이

대부분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을

중대하게 위협하는

강력사건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안전하게

수사를 마무리하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

작은 습관에도 주의하는 것”

이라고 말합니다.


본인에게도 징크스가 있고,

또 징크스를 가진 동료를 

수없이 보아왔다는 

현직 형사님은  


“징크스를 만드는 건 좋지만

애초에 잘 만들어야 한다. 


수사가 아무리 길어지더라도

기본적인 위생상태나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만들어 두어야 나중에 편하다”는 


경험 가득한 조언(?)을

남겨주시기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까지
지속할 수 있는 것으로...

출처유토이미지

일견 특이하고

재미있는 부분도 있지만,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크고 작은 불편함을 참아가며 

수사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밤을 새 가며 고생하고 있을 

형사님들의 집념과 정의감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출처유토이미지

아무쪼록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시면서,

안전한 수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전, 현직 형사가

솔직하게 풀어놓는

수사 이야기,


더 듣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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