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신곡 Stupid Love 뮤즈의 정체
조회수 2020. 3. 11. 11:47 수정
하버드 출신의 엄친아 남자친구
레이디 가가가
새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
'럽스타그램'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SNS에 자주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아휴 꿀향기 줄줄
이름은
마이클 폴란스키
하버드를 졸업하고
페이스북 창립 멤버 숀 파커의
암 면역 요법 연구소
파커 그룹 CEO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Stupid Love
최근에는 비행기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I’ve got a STUPID love💕'
라는 문구를 남겨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레이디가가의 신곡 제목이기도 하죠.
넌 내가 기다려 온 바로 그 사람.
이렇게 우는 건 그만둘 거야.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아무도 날 치유할 수 없으니까.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내 안에 믿음이 생길 것 같아.
아마...
지금 남자친구에게
영감을 받은
음악이 아닐까요?!
STUPID LOVE는
오랜만에 나온
레이디 가가의 신보여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80년대가 떠오르는
비주얼과
특수촬영영상물 같은
키치한 연출,
거기에 레트로한
전자음이 섞여
아주 신이가 납니다!
사랑에 빠진 레이디 가가와
신곡의 가사를 함께 떠올려보면
괜시리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
오래 지켜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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