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이제 누워서 할 수 있다
조회수 2020. 2. 7. 15:30 수정
3월 중 모바일 타이틀 출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TFT)
일명 롤토체스가
3월 중 모바일로 출시됩니다!
그동안 인터페이스나
서버 운영 방법 등이
궁금했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베일이 걷힌 것 같아요.
2월 7일 라이엇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모바일 버전은
별도의 클라이언트를 가진
독립 타이틀로 출시되는데요.
PC 버전과는 달리
별도의 게임 로비가 있고
- 주간 임무
- 계몽의 구
등등 보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모바일 화면에 맞추어
리롤, 레벨업 버튼이
양쪽으로 변경되었고
상점을 열고 닫는 기능이 생겨
작은 화면에서도 눈 아프지 않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이머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
채팅 기능은
지원되지 않지만
감정 표현은
가능하다고 해요.
(더 열받을지도)
또한 PC, 모바일 유저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하니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친구들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FT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에서는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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