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기대되는 '계란 한판' 할리우드 스타들
조회수 2020. 1. 1. 10:20 수정
30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해가 되어서 한살씩 나이를 먹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이상해집니다.
특히 앞자리가 바뀔 경우에는 더 그렇죠.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를바 없는데 괜히 많은 길을 온 것 같거든요.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들 때에는 괜시리 더 묘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성인이 된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미욱한 것 같고. 뭔가 애매하고.
인생 선배들은 40대 50대가 되어도 똑같다고 하지만..
2020년에 서른살이 되는 1991년 스타들도 비슷한 마음을 품고 있겠죠? 물론 그들은 한국식으로 나이를 세지 않겠지만 강제로 30대에 입적시켜봅니다.
화려한 20대를 보냈고, 30대가 더욱 기대되는 스타들. 누가 있을까요?
에드 시런
1991년 2월 17일생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보니 라이트
1991년 2월 17일생
영국의 배우 겸 모델
캐스린 프레스콧
1991년 6월 4일생
영국의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1991년 8월 26일생
미국의 배우
타일러 포시
1991년 10월 18일생
미국의 배우
앤 마리
1991년 4월 7일생
영국의 가수
찰리 푸스
1991년 12월 2일생
미국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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