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짜릿한 정우성표 스릴러
조회수 2019. 12. 23. 17:10 수정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자 된다
늘 새롭고 짜릿하게 잘생긴 배우
정우성이 드라마 제작을 맡게 됐습니다.
이런 느낌은 아닐겁니다.
장르는 무려 우주 SF 스릴러.
최항용 감독의 '고요의 바다'라는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하는 작품인데요.
전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지기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하는 만큼
어떤 색을 띄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넷플릭스는 어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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