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영화에 첫 여성 007 요원이 등장하는 이유

조회수 2019. 12. 10. 17: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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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개봉하는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밝혀질 듯?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

1차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6대 007 요원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는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고요.

007 역사상 가장 지독하고,

매력적인 빌런으로 분한

라미 말렉도 등장합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은퇴하고


여배우 러샤나 린치가

007 코드네임을물려받게 됩니다.

1대 숀 코네리를 시작으로

역대 007 요원이 전부 남성이었고,


본드 외에는 007 코드네임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파격적인 행보입니다만...

제작자 바바라 브로콜리가

본드가 여성이 될 일은 없다고

확연히 못박은데다가,


아직 영화 개봉 전이기 때문에

확신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2020년 4월

개봉할 예정!

이번 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극장에서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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