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은퇴 후 로다주의 삶
조회수 2019. 12. 3. 18:12 수정
동물박사 두리틀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언맨 수트를 벗고
우리 곁을 떠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 있는
'닥터 두리틀'이 되어
활약하게 되었다고 해요.
일단 예고편 먼저 보고 오시고요.
크으으으으...
얼굴만 봐도 좋다 좋아.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 첫번째!
어마어마한 후유증을 남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첫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이고요.
두번째! 닥터 두리틀의 친구로 나오는
강아지 지프의 목소리가
애기거미 톰 홀랜드라는 것♥
이 케미. 찬성이다.
그리고 고릴라 치-치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스타 반열에 오른
라미 말렉이 연기한다고 하니
이 영화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캐스팅만 봐도 꿀잼 각!
세번째! 닥터 두리틀은
2020년 1월 8일
대한민국에서 최초 개봉합니다!
북미보다 무려 10일 빠르게
한국 팬들의 갈증을 채워준다니
놓쳐선 안되겠지요오.
아직 캐스팅 외에는 공개된 것이
별로 없지만... 기대가 안될 수가 없네요!
로다주! 돌아와줘서 땡큐!
이번에도 한국에 와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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