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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새 영화, 페미니즘 무비?

버즈 오브 프레이, 공개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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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유일한 생존자, '할리 퀸'의 솔로무비로 기획된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가 공식 트레일러와 프로모션 아트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개봉 전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극히 짧은 분량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한 게 올해 초였으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데요, 그동안 간간히 촬영장 유출컷 등으로 영화 제작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 알려왔을 뿐이었는데… 드디어 영화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공식 정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할리 퀸의 새로운 인생

전편에서 조커와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이별을 맞게 된 할리 퀸은 헤어짐의 아픔에 괴로워하다 고담시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블랙 마스크와 적대하게 되면서 '버즈 오브 프레이'와 협력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다수의 여성 히어로 등장!

본래 '버즈 오브 프레이'는 DC코믹스에 존재하는 팀업으로 멤버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라클(초대 배트걸)과 헌트리스(2대 배트걸), 블랙 카나리, 리부트 이후 한정이지만 포이즌 아이비도 소속되어 있었던 팀으로 배트맨과 깊은 관련이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이들 중 할리퀸과 직접적으로 같이 행동한 적이 있는 캐릭터는 포이즌 아이비인데... 리부트 이후에 듀오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버즈 오브 프레이란 팀 자체는 할리퀸과는 그렇게 큰 관련이 없어요. 이들이 엮인다는 것 자체가 특이한 사건일 정도로 말이죠.

현재까지 확정된 명단은 주연인 할리퀸을 비롯해 블랙 카나리, 헌트리스, 카산드라 케인입니다. 오리지널 '버즈 오브 프레이' 멤버는 전부 등장하는 셈인데, 배역이 공개되지 않은 배우들 중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네요.


메인 빌런 블랙 마스크,
이완 맥그리거

할리 퀸도 엄밀히 빌런 계열입니다만… 어쨌든 메인 빌런은 블랙 마스크로, 이완 맥그리거가 캐스팅되었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오비완 케노비를 연기했던 바로 그 배우죠.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블랙 마스크가 게이로 등장하고, 서브 빌런이자 블랙 마스크의 부하인 미스터 재즈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루머가 있긴 한데… 이완 맥그리거는 이전에도 퀴어무비에 다수 출연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신빙성 있게 들리기도 하는군요.


페미니즘 영화다

블랙 마스크 역의 배우이자 이 영화의 주연인 이완 맥그리거는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버즈 오브 프레이>가 맨스플레인과 미소지니, 페미니즘에 관한 영화가 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각본이 아주 세밀하게 작성되었고, 이 각본에는 현실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도 말했죠. 뉘앙스만 보면 직접적이고 구체적이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어떤 방식일지는 개봉 후에나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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