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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히어로무비 라인업

올해는 풍년이로군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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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히어로무비 덕후들에게 매우 풍성한 한해다. 올초 '캡틴 마블'에 이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MCU 11년의 장대한 마무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올해는 무려 총 7편에 달하는 화려한 라인업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

상반기는 MCU가 파워풀한 강세를 보여줬다. 4월 24일 개봉하며 단숨에 천만 영화로 등극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일등공신이었다. 직전에 개봉한 '샤잠'은 아쉽게도 국내에서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DCEU도 발랄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는 데는 성공했다.


하반기 라인업은 한층 더 풍성하다.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그리고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조커 스핀오프 무비까지 네 편이나 된다. 한 편씩 간단히 정리해 본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개봉을 앞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년 가까이 이어 온 엑스맨 유니버스를 종결지을 작품이다. MCU에 엑스맨 판권이 완전히 넘어오면서, 엑스맨의 MCU 합류를 위해 기존 시리즈를 리부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엑스맨의 최강자이자 유구한 명작 코믹스 '다크 피닉스 사가'의 주인공, 그리고 히로인이기도 한 진 그레이를 중점적으로 다룰 이번 영화.


다크 피닉스라는 너무도 강력한 힘을 앞에 두고 진 그레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원작 코믹스에는 유명을 달리했던 진 그레이의 최후는 대체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해 볼 만하다.

재촬영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개봉 확정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동료인 엑스맨들조차 혼란에 빠뜨릴 만큼 너무도 버거운 상대인 초월적 존재, '다크 피닉스'에 맞서게 될 엑스맨들의 분투를 기대해 본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아이언맨을 그리워하며 눈물짓는 표정으로 피터 엄마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했던, 최근 공개된 바로 그 예고편. 피터의 아버지이자 히어로 선배, 스승으로서 활약해 왔던 아이언맨이 없는 세상에서 피터가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뉴욕 퀸즈를 주요 배경으로 했던 기존 영화와 달리, 이번에는 고등학생인 피터 파커가 유럽 여행을 떠나면서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전편에서 시동 걸다 말았던 MJ와도 '썸'을 타는 모습을 보여준다.

미스테리오의 등장과 함께 멀티버스의 전격적 도입이 이루어지는 첫 MCU 영화가 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초 개봉 예정이다.


엑스맨: 뉴 뮤턴트

엑스맨: 뉴 뮤턴트는 지난해 말부터 재촬영 소식이 있었고, 이전부터 개봉일이 두 번이나 연기되는 등 내부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던 영화였다. 일단은 여름 개봉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 실제 개봉할 수 있을지 여부는 매우 불확실하다.

3부작 호러 시리즈라는 원대한 계획으로 출발했지만 내부 스크리닝 테스트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으며 재촬영과 개편 이후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렇게 미뤄진 개봉일이 올 여름이었지만, 이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

최악의 경우 개봉 취소까지도 갈 수 있지만, 자비에 스쿨의 학생들인 뮤턴트들이 고문을 당하면서 능력을 발현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알려져 있었다. 


히어로무비이면서 호러무비이기도 한 독특한 장르 설정 덕분에 관심을 모았지만, 결과는 여름이 지나 봐야 알 수 있을듯.


조커

이 조커는 DC의 그 조커가 맞지만 DCEU는 아니다. 그러니까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자레드 레토가 연기했던 그 조커가 아닌, 다른 세계관의 조커라는 뜻이다

연기파 명배우인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조커의 기원과 과거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작품이 될 예정이라는데... 일각에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부터 수습하고 얘기해라! 라는 의견도 있었다. 슬픈 현실이다.

'조커'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아서 플렉이라는 조커의 진짜 이름과 뒷이야기를 다루게 될 이 영화가 과연 '다크 나이트'에서 각인시키다시피 했던 히스 레저의 조커를 잊혀지게 할 만큼 매력적일지는 올 가을이 되어 봐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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