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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게임을 만든다고?

미국 최대 게임쇼, E3에서 관련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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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다음달인 6월 11부터 3일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E3에서 게임 관련 세션을 개최한다는 초대장을 참석 언론사에 발송했다.

넷플릭스는 OTT(Over The Top) 플랫폼 중 하나로,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TV서비스 채널링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1997년 설립해 1998년 첫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초반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출발해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의 대명사격 브랜드로 성장한 바 있다. 2019년 기준 글로벌 OTT 시장에서 무려 3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콘텐츠 역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단순 시청 콘텐츠에서 벗어나, 선택지를 골라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의 멀티 인터랙션 콘텐츠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비주얼노벨의 선택지 요소를 영상 콘텐츠에 도입한 경우를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라고 통칭한다.


'용의 굴(Dragon's Lair)'과 '아스트론 벨트(Astron Belt)' 등 이러한 인터랙티브 무비는 과거부터 여러 번 시도되었으나, 장르로서의 폭발적인 성장은 시기상조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블랙 미러: 밴더 스내치'라는 인터랙티브 무비를 자체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로 내놓으면서 다시금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최근에는 생존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등장하는 '당신과 자연의 대결(You VS Wild)'이 지난달 10일에 공개했으며, 익숙한 구성과 실제 베어 그릴스의 행동을 결정해 살아남는다는 콘텐츠 자체의 매력으로 인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본격 베어그릴스 고문 콘텐츠

영화와 게임 사이를 오가는 인터랙티브 무비에 넷플릭스가 지속적으로 제작 계획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E3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넷플릭스의 발표는 E3 행사기간인 6월 12일 열두시부터 한시까지 총 한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넷플릭스의 게임 관련 프레젠테이션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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