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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공식 굿즈 '보급상자', 뭐가 들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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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흥행하면 그 게임의 캐릭터나 아이템을 활용한 굿즈들 역시 다양하게 판매된다. 


이제는 게이머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혹은 제작사의 굿즈에 지출하는 걸 어렵지 않게 생각한다. 


가장 일반적인 피규어나, 인형, 열쇠고리처럼 개인의 만족을 위한 제품에서부터 이제는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의 로고나 캐릭터가 찍힌 티셔츠나 에코백,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

2018년에도 가장 뜨거운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역시 관련 굿즈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현실에 있는 소품들로도 코스프레를 할 수 있을 만큼 실생활과 관련된 제품이 많다. 


이에 맞춰 펍지는 오랫동안 굿즈를 기다려온 게이머들을 위해 지마켓과 함께 '배틀그라운드 공식 굿즈'를 선보였다.


게임 내에서 떨어지는 에어드랍을 그대로 활용해 ‘보급상자 3종’ 세트로 구성된 이번 기획은 '피크닉 패키지', '커플 패키지', '갠소 패키지' 세 가지로 구성됐다.


과연 펍지와 지마켓이 함께하는 첫 번째 공식 굿즈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무더운 여름, 바캉스의 필수템만 모았다 '피크닉 패키지 '

피크닉 패키지는 피크닉 매트 1장, 텀블러 1개, 에코백 1개와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자 열쇠가 포함되어 있다.

에너지 드링크 텀블러. 게임의 '에너지 드링크' 비슷하게 생겼다. 배틀그라운드 로고가 없었다면 사실 알아채기 힘들다.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한 스텐재질로 되어있다. 그냥 평범한 일반 텀블러.

역시 평범한 에코백에 배틀그라운드 로고가 찍혀있다. 


패키지에서 에코백은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로고가 인쇄된 검정, 흰색의 에코백과 흰색 포친키 지도가 인쇄된 제품.


배틀그라운들 로고가 부담스럽다면 유럽의 어딘가 있을법한 동네 포친키가 박힌 제품을 추천한다.

'피크닉 세트' 답게 피크닉 매트, 돗자리가 가장 쓸만해 보인다. 크기는 120cm X 120cm로 사람이 눕기에는 작은 크기다.


에란겔 맵을 그대로 담았는데, 멀리서 보면 그냥 단순한 지도처럼 보인다.


돗자리로 사용하기 아까우면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개임 상자깡 아이템은 모든 세트에 하나씩 들어있다. 스팀과 카카오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언젠간 생길 연인을 위해 '커플 패키지'

커플 패키지에는 티셔츠 2장, 스냅백 2개가 들어있다. 연인끼리 사이좋게 나눠 가져도 되고, 아니면 혼자 두 개 다 가져도 괜찮다.


로고는 오직 PUBG밖에 없다. '아 배틀그라운드 좋아하는구나' 하는 인상은 줄 수 있다.

티셔츠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S부터 XXL까지 있다. 스냅백은 검정색 제품 하나밖에 없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입고 다니기 좋은 '그냥 반팔티'와 '모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부럽네여


쓸모없어도 갖고 싶어서 산다 '갠소 패키지'

사실 '소장용'에 가장 어울리는 패키지다. 실생활에서 사용하기보다는 '내가 이걸 가지고 있다'처럼 소장만 해도 만족감 버프를 받는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이 들어있다.

그냥 닭 다리 인형이다. 열쇠고리나 가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흔한 인형. 닭다리나 통닭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닭다리가 더 귀여워 보인다.

노트는 4종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모두 선이 없는 무선 노트. 스티커는 아쉽지만 한 장만 들어있다. 게임 내의 아이콘으로 구성됐다. 스티커는 통째로 소장하는 게 더 괜찮아 보인다.

진짜로 배틀그라운드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구매하는 패키지인 만큼 '게이밍'에 필요한 장비도 들어있다. 바로, '배틀그라운드 장 마우스 패드' 이거 하나만으로도 구매 욕구가 생긴다.


사실 다른 노트나 스티커, 열쇠고리 인형도 탐나긴 하지만, 게이머 입장에서 봤을 땐 마우스 패드가 가장 쓸모 있어 보인다.


아마 조만간 이 배틀그라운드 장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는 PC 방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모든 패키지를 담기 위한 바로 그것 '3렙 가방'

게임에서도 3레벨 가방을 가득 채울 만큼 파밍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 우선 크기에서부터 '뭘 넣으라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부피도 상당하다. 출퇴근 시간에 이 가방을 메고 지하철에 탑승하는 것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일반 가방과 비교해도 두 배 정도는 차이가 난다. 작은 캐리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장기간 여행이나, 진짜 무인도 체험, 다수의 물건을 넣어야 할 때는 사용하기 좋은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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