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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에서 운영하는 PC방 'DPG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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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DPG존' PC방이 영등포구에 새로 오픈되었단 소식을 듣고, 찾아가게 되었다. 처음에 매장이 지하에 위치해있다고 들었을 땐, 다른 일반 PC방들처럼 건물 안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정문이 보일 줄 알았으나, 예상외로 바깥에서도 한눈에 확 들어오는 탁 트인 공간에 위치해있었다.

DPG 존은 밝은 인테리어를 추구하여 매장 내부 인테리어뿐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외부적인 부분도 많은 신경을 쓴 것으로 보였다.

▲ 매장 전체를 담아내기에는 규모가 큰 편이었다.

▲ 매장 입구, 지하에 위치해있지만 밝은 분위기이다.

매장 내부는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다. DPG 존은 E-Sport 전용 부스를 만들어 따로 운영하던 곳도 있었는데, 이번 매장에는 부스는 없지만 아예 일반 좌석과 '배틀그라운드' 스쿼드 전용 좌석을 상당수 마련해놓았다.

일반 좌석은 기존 PC방과 동일하게 한 구역에 앞뒤로 좌석이 전부 마련되어있는 형태였고, 스쿼드 전용 좌석들은 4명의 인원 이서 게임을 하기 좋게끔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좌석 앞뒤 간격을 넓혀놓아 이용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 DPG 존 인테리어 전경, 밝은 분위기를 위해 조명이 상당히 많이 달려있다.

▲ 스쿼드 전용 좌석들, 각 구역마다 4인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방향으로 나열되어있다.

▲ 흡연실

▲ 화장실

▲ 매장은 길게 늘어져 있어 상당히 커 보인다.

취재를 진행하던 도중, 손님들이 들어와 사양이 좋은 좌석은 어디냐고 물었다. 매장 관리자는 모든 좌석이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아무 좌석이나 이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다른 매장과는 다르게 이곳은 사양별로 구역을 나누어두지 않아 손님들이 바로바로 어떤 좌석에서든 원하는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놓았다.

▲ 일반 좌석은 기존 PC방 구조처럼 양옆에 좌석이 위치해있다.

▲ 기본적인 먹거리도 준비되어있다.

▲ 사양은 동일하지만 일반 좌석의 모니터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PC방 요금은 주변 상권과 손님들의 요구 사항에 맞춰 적당한 선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DPG 존은 한 계정으로 다른 매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점이 있다. 현재, DPG 존 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 수는 약 5만 명이라고 한다.

▲ 아직 준비 중인 좌석들도 있다.

현재 가용 중인 PC는 약 130대 정도 되며 아직 준비 중인 나머지 좌석들을 포함하면 훨씬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차후, 공개될 좌석들은 올해 출시될지 모르는 GTX 11xx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DPG 존은 오픈 기념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금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됐기에 특별한 이벤트는 따로 없다.

하지만 안정화 작업을 거치고 나면 스쿼드 석을 활용해 다양한 게임 대회 등을 개최해 고객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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