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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게임 '끝판왕' 등장! <신삼국지 모바일>

홍보모델 김명민, 남다름 비롯, 카와우치 시로 前 부사장까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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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테크모의 <삼국지11>을 기반으로 한 리메이크작 <신삼국지 모바일>이 9일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됐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삼국지 넘버링 시리즈 중 삼국지11의 정품 권한을 획득해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기존에 삼국지라는 타이틀로 출시된 게임이 매우 많기 때문에 ‘정품 권한을 획득했다’라는 부분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최신작이 아닌 삼국지11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를 살펴본 결과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자체적으로 판단하기에도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그간 삼국지를 타이틀로 내세운 게임이 많았기 때문에, '정식 권한'을 획득한 것을 강조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원작의 담당 PD였던 키타미 켄이 직접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전반적인 제작 과정부터 성우 더빙, 미술, BGM, 특수효과, 시스템, 마케팅 디자인 및 문구 검수까지 모든 부분에서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 한편,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으로 게임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기존 PC 버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플레이 방식 등을 담아내야 했기 때문에 '신(新)삼국지'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비비게임 김상훈 사업개발부 본부장은 "원작 삼국지의 게임 내 디자인과 시스템을 모두 가져왔다. 5월 17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상위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원작의 콘텐츠를 모바일 UI에 맞춰 빠짐없이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유니티3D 엔진으로 개발됐으며, 정교한 배경과 넓은 영지를 비롯해 날씨 변화와 같은 부분도 세세하게 묘사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133명 모든 무장의 음성을 풀 더빙했으며, 전투 장면에서도 더빙된 무장들의 대화를 만나볼 수 있다.

133명 무장들은 각기 인연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모으는 과정을 통해 수집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등용한 무장들은 전투에서의 일기토를 통해 강력함을 증명할 수 있다. 또한, 군사 스킬이나 계략 설정, 각 무장별 병종에 따른 상성을 고려해 전략적인 조합으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황건의 난'부터 시작되는 삼국지 역사를 던전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던전은 챕터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매 전투마다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영토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와 연합하거나 경쟁할 수 있고, 세계 대전을 통해 수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금일 행사에는 <신삼국지 모바일>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배우 김명민과 남다름이 참석했다.

배우 김명민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는 기자 분들을 종종 만나뵙곤 했는데, 게임을 주제로 이런 자리에 서게 되니 색다른 기분이다. 제주도에서 현장 촬영을 했는데, 감독님부터 모든 스탭이 적극 참여했다. 스케일이 어지간한 사극 영화를 압도할 정도로 커서, 가슴 뛰는 설렘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남다름은 무척 긴장한 모습으로 "매우 떨리는 상태다. 이렇게 큰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짤막하게 소감을 전했다.

▲ <신삼국지 모바일>의 홍보모델을 맡은 배우 김명민(좌)과 배우 남다름(우)

<신삼국지 모바일>은 오는 5월 17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리즈 IP 및 개발 노하우로 참여한 코에이 테크모, 글로벌 마켓 서비스를 담당하는 알리게임즈와 비비게임, IP 활용 서비스 및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TCIPLAY까지 총 4개 회사가 역량을 모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코에이 테크모 히데키요 코바야시 상무이사는 "삼국지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자 하며 그중 하나가 <신삼국지 모바일>이다.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만의 캐릭터와 게임성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지난 12월부터 코에이 테크모에 합류한 카와우치 시로 前 SCEJA 부사장(좌측 두 번째)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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