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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PC방 사건,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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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대한 양쪽의 입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의 의견 만으로는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게시글에 대한 사실 확인 차원에서의 의견만 제시하며, 이 논란은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인 만큼 양측에서 직접 밝힌 내용과 가능한 부분만 공개하도록 한다.


누가 먼저 들어왔는가?


먼저 정황을 파악하자면 아주대 정문에 부터 아주로를 따라 많은 PC방들이 운영을 하고 있었던 상황이다.


사건의 이해관계 당사자인 '3POP'측은 이미 주변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었던 상황이며, 'TOP PLACE 고질라 PC방(이하 고릴라)'측도 아주로 뒤쪽 골목에 오래전부터 '고릴라 PC방'과 '킹콩 PC방'을 운영하고 있었던 상황이다.


논란이 된 건물(아록빌딩)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5층에 '3POP'이 먼저 운영 중이었으며, 그 이후 올해 초 '고릴라 PC방'이 운영한 것은 사실이다.  


이에 대해 고릴라 측의 입장은 건물에 좋은 자리가 나와서 들어간 것이며, 'PC방 업주라면 뒷골목에서 대로변의 좋은 곳에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동업에 관한 사항 

먼저 동업에 관한 이야기가 오간 것은 '3POP'과 '고릴라' 양쪽 모두 사실이라고 밝혔으며, 이전부터 지역 상권 모임에 서로 참여해왔다. 하지만 자세한 이해관계에 대해선 양측이 차이를 보인다.  


이에 대한 '고릴라' 측의 입장이다. 


주변의 다른 사장님들은 동업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상황이며, 주변 상권의 사장님들은 동업을 꺼렸다는 입장이다.  


다른 사장들의 입장에서 이미 '고릴라'와 '킹콩' 매장으로 수익이 많은 상황에서 '고릴라'측이 대로변까지 나온다면 지역 상권을 모두 독식하는 게 아니냐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래도 '고릴라'측은 동업에 대한 사항은 다른 업주들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 업주들의 모임을 갖고자 했고, '3POP'측에 연락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동업에 대한 내용을 주변 사장들에게 사실을 밝혔을 당시 주변에서 달갑진 않지만, 주변 사장들이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후로도 '3POP'은 전화상으로 연락이 되질 않았고, 계속 시간이 맞질 않아 만남을 미뤘다는 입장이다.

고릴라측에서 제시한 문자 내용

고릴라측에서 제시한 카페 게시글의 메신저 내용

그 이후 (사장들에게 동업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 다음 날) '3POP'의 관계자에게 이런 식으로 계약 부분에 대해 밝힌 것은 배신이 아니냐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고릴라'측은 "연락을 받지 않고 잠수했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럴 이유도 없으며, 같은 건물이니 언제든 찾아오면 볼 수 있는데도 잠수라는 내용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후 '고릴라'측으로 2017년 11월 15일 저녁 11시에 '3POP'의 한 관계자가 연락을 해왔고, 이후 고릴라측에서는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리겠다며 연락을 한 상황.


그 이후 '3POP'의 관계자와 서로 만나 이야기했을 당시엔 협상이 아니라, 거의 통보에 가까운 두 가지 사항을 제시했다는 게 '고릴라측'의 입장이다.


첫 번째는 '3POP' 매장을 사는 것. 두 번째는 현재 '고릴라', '킹콩' 두가지 매장을 5층의 '3POP'매장과 바꾸는 것.

  

이에 '고릴라' 측은 동업이 아니라 명령에 가까운 갑질로 느꼈다고 말했다. 추후 '고릴라'측은 기존의 두 매장, '고릴라', '킹콩' 두 매장과 5층 현재 매장을 바꾸고, 교환 이후 5층 매장을 팔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사항을 '3POP'의 관계자에게 알리려 했으나 관계자는 외국에 나가 있던 상황이라 문자만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고릴라측에서 직접 만났다고 지목한 '3POP'의 관계자는 "작년에 만난 사실은 없으며, 그럴 이유도 없다. 직접 만난 것은 올해 초 공사 했을 당시 서로 같은 건물에서 영업하는 만큼 원활한 관계를 위해 본 게 처음이다"라고 전화 통화에서 밝혔다.

 

또한 "이런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최소한의 상도라는 것을 생각해 보길 바라며, 3POP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동일한 건물에 건물주가 PC방이 들어오도록 했다는 것과 이에 대한 관계 법령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다시 '고릴라'측의 입장은 이후에도 '3POP'의 다른 관계자 'A'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내용은 고릴라 사장님이 운영을 잘하시니 우리 매장(3POP)을 운영해주면 어떻겠냐?'라는 제안이었고, 솔직히 매장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나쁘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예전 5층 매장의 사정을 내부자에게 전해 들은 것도 있었고, 또 직접 매장장의 상황을 살펴봤을때 상황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상황이다. 당시 5층 매장은 보수고 안된 상황이었고, 개인적으로 맡을 여력도 되지 않아 고민하겠다만 말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가 "순이익 중 관리비 +10% 수익"인 것이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먼저 그쪽에서 제시했던 내용은 5:5나 4:6의 수익구조였다. 개인적으로 2층의 신규 매장 공사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5층 3POP 매장을 관리해달라고 하니까 부담될 수 밖에 없었다. 당장 결정을 하지 않았고, 생각해보겠고 말했었다. 저쪽에서 주장하는 부분(관리비와 수익구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나는 직접한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른다"고 말했다.


가격경쟁에 관한 사항


무료 쿠폰과 이벤트에 대해 고릴라 측의 입장은 "하루 100명 선착순, 그리고 30일까지 제한된 단기 이벤트였다"고 밝혔다. 가격인하 이벤트를 진행한 것은 사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이미 '3POP'측에서 가격 인하를 진행해왔다. 시간상으로 봐도 이미 '3POP'이 가격을 먼저 인하했었는데, 마치 내가 가격을 내려서 피해를 보게 한 것 같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2층 고질라 매장의 가격5

5층 3POP 매장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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