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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들은 고가 장비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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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기어를 써본 게이머들은 기존의 일반적인 제품과 달리 '좋긴 좋네'라는 느낌을 받는다. 비싸고 좋은 장비를 쓴다고 게임 실력도 그만큼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취향과 자주 즐기는 장르에 맞춘 게이밍 기어는 어느 정도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제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 가끔씩 PC방을 찾는 게이머들 그리고 게임을 직업으로 삼는 프로게이머들에게 게이밍 기어 제품은 익숙하며, 각자의 경계역시 금씩 좁혀지고 있다.


이제 게이밍 기어도 게이머들의 취향과, 게임 특성에 맞춰 제품군이 세분화, 다양회 되고 있다. 예전과 달리 이제 어느 한 분야의 절대 강자는 찾아보기 힘들며, 게이머들 역시 특정 브랜드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게이밍 기어들을 더 선호한다.


특히,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게이밍기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게이밍 기어 브랜드는 프로게이머와 협약맺고, 피드백을 받거나 특별한 시그니처가 들어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게이밍기어 가성비 NO.1 '맥스틸'

맥스틸의 게이밍 라인업 TRON 'G610K'키보드 'G10'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가성비, 내구성'. 이 세 단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맥스틸'이다. 맥스틸은 게이밍 마우스와 강화 유리 패드로 이름을 알린 10년 차 게이밍 브랜드다.


현재는 다양한 게이밍 기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이머들에게 '가격대비 성능비'에서 늘 좋은 평을 듣고 있다. 

많은 프로게이머도 맥스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유저들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프로게이머와 동일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흔히 가지는 '프로게이머의 장비는 비쌀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게 되는 브랜드다.


맥스틸은 기존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업체와 다르게 다양한 유저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꾸준히 국내 게임행사에는 부스를 마련해왔고, 특히 작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제작한 '키보드 크리스마스 트리'는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기존의 강점이었던 마우스로 게이밍 브랜드의 입지를 다진 맥스틸은 최근 키보드와 헤드셋 그리고 게이밍 이어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의 게이밍 키보드에 게이머들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커스텀 제품 '컬리 키캡'과 '커버'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한가지 색으로만 고정된 키보드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색과 배열로 다양하게 커스텀 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로 커스텀이 가능한 키캡콰 커버

최근에는 사운드 계열의 제품인 블루투스 스피커, 7.1채널 헤드셋, 게이밍 이어폰까지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TRON G5100'은 BBQ 올리버스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미 맥스틸을 사용해본 유저들이 하나같이 가성비를 인정한 만큼 헤드셋과 이어폰 제품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이밍 이어폰 'MGS100'

맥스틸 7.1채널 진동 헤드셋 'TRON G5100'

BBQ 올리버스 선수들도 사용한다.


루나틱-하이의 장비 '루티스'

'시작부터 세게 들어온다'는 느낌이 드는 신생 게이밍 브랜드 루티스다. 루티스는 오버워치 프로 게임팀 루나틱 하이의 장비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게이밍 제품들 역시 'LUNATC'이라는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다.


루티스는 처음으로 게이밍 기어를 사용해보는 게이머들에게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큼 가격대비 성능비가 강점이다. 현재 게이밍 제품으로는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 패드, 헤드셋을 갖추고 있다.

루티스 Lunatic K701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청축)

최근에는 PC방의 게이밍 기어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루나틱 하이PC방'을 시작으로 전국의 PC방 업주들에게 많은 소문이 난만큼 성능과 내구성 모두 뛰어난 제품들이다.


특히 헤드셋의 경우 오버워치 게임단 루나틱 하이와 다양한 게임단의 의견을 반영한 7.1채널 진동 헤드셋 '루나틱 H701'이 유명하다.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제품, 하이엔드 제품군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7.1채널 진동 헤드셋 'LUNATIC H701'

기계식 방수 키보드 'LUNATIC K803'

현재는 청축제품만 있다.


게이밍기어 야심찬 도전 '마이크로닉스'

PC 하드웨어 제품군으로 이미 잘 알려진 마이크로닉스는 작년 컬러풀 메인보드, 일체형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최근 뜨거운 '채굴용 장비'까지 선보였다.

본체케이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나올 게 다나와 더 이상은 없을 것 같았던 마이크로닉스도 라인업에 '게이밍 기어'를 추가했다.

게이밍 제품으로는 유일했던 마이크로닉스 '일체형 게이밍 모니터'

기존의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는 우선 다양한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추는 데 집중한다. 늦게 시작한 만큼 확실하게 입지를 다지기 위해 키보드의 종류와 축의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장 먼저 선보인 게이밍 기어 '마닉'의 키보드는 스위치, 디자인,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을 제공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


단순히 기존 제품을 조금 바꿔서 '게이밍'이란 옷을 입힌 제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본래의 목적에 집중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는 뜻이다.

슬림 디자인의 'RGB K940 카일 초콜릿'

숫자패드를 없앤 텐키리스 'K520'

다양한 컬러와 축을 선택할 수 있는 'K735' 엣지 RGB

'마닉'은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볼 때 신입이지만 그동안 다양한 제품과 라인업을 보유하고 선보인 만큼 할 줄 아는 게 많은 '경력 신입'의 느낌이다.


'마닉 키보드'를 시작으로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히 종류만 많은 게 아닌 게이머 한명 한명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기대한다. 


다양한 브랜드, 그리고 더 다양한 제품군. 저마다의 특성과 취향이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제품이 많을수록 좋은 변화다. 


이에 게이밍 기어를 다루는 업체들 역시 어설프게 게이밍 기어를 내놓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확실한 브랜드 색깔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게이밍 기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이머들 역시 브랜드가 좋아서, 누가 써서보다 자신의 취향과 즐기는 게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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