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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웨어즈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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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09년 iPhone의 3세대 모델인 3GS부터 출시되었지만, 스마트폰의 기념비적이라 할 수 있는 iPhone 1세대는 2007년 6월에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사상 최초로 전면에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물리 버튼을 하나로 최소화하였고, 이러한 외형에 최적화된 iOS(2010년 이전까지는 iPhone OS)를 통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조작을 제공하여, 현재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여러 요소들을 정립하였습니다.

비즈니스용이기는 했어도 당시 스마트폰의 대명사라 여겨지던 Blackberry를 몰아낼 정도의 혁신을 지닌 제품이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했고, iPhone 2세대 모델인 3G와 함께 App Store가 공개된 이후 Facebook, Twitter와 같은 SNS 서비스, 메신저, 모바일 게임, 인앱 광고 및 결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는 것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iPhone 시리즈는 2007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여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는데, 기존의 패턴대로라면 이번 2017년에는 iPhone 7s 및 7s Plus가 나왔어야 했으나... 이번에는 바로 넘버링이 올라간 정식 라인업 iPhone 8 / 8 Plus(플웨즈 리뷰) 그리고 iPhone 10주년 기념 모델인 Apple iPhone X(텐)이 출시되었습니다. 2016년 5월에 iPhone SE가 출시되고 10월에 7 / 7 Plus가 출시되었던 전례(한국 출시일 기준)가 있긴 하지만, 8 / 8 Plus와 X의 경우 1차 출시국 기준 약 6주, 한국 출시일은 3주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다소 의아한 행보라 할 수 있겠는데, iPhone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시작부터 뭔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걸맞게, 리뷰로 살펴보았던 iPhone 8 Plus와는 달리 iPhone X은 기존 iPhone 시리즈와 여러모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PS 방식의 Retina HD Display 대신 iPhone 시리즈 최초로 OLED 방식의 Super Retina HD Display를 탑재하였으며,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최초로 적용하여 iPhone 8 Plus보다 작은 사이즈로 더 큰 디스플레이 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면부 하단에 위치하던 물리적 방식의 홈 버튼이 사라졌고 지문 인식 솔루션인 Touch ID가 삭제되었으며, 상단에 위치하던 카메라 및 각종 센서들은 Notch라는 검은색 공간에 배치되었습니다.

iPhone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과감하게 버린 시도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만한 부분인데... 지금까지 신경 쓸 필요가 없었던 번인 현상에 대한 걱정, 흔히 M자 탈모라 불리는 Notch 디자인, 너무 빨리 사라져버린 Touch ID 등 기존 Apple 사용자조차도 어느 정도 고민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겠으며 iPhone X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줄 만한 부분이기도 하겠습니다.

물론 새로운 보안 수단으로 Face ID라는 얼굴 인식 솔루션을 도입하고, AM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Dolby Vision / HDR10 형식의 영상을 지원하며, Apple A11 Bionic의 우수한 AP 성능을 비롯한 Qi 규격의 무선충전 지원,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 등 iPhone 8 Plus의 주요 기능들이 대부분 탑재되어 있어 최신 스마트폰으로써의 경쟁력은 충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혁신을 몰고 왔던 iPhone 1세대가 공개된 후 10년이 지난 지금, 과연 iPhone X은 iPhone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할 만한 새로운 혁신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미 적지 않은 분들이 직접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플웨즈의 기준으로 측정한 Apple iPhone X의 실제 기기 성능은 어느 정도이며 어떠한 기능들이 있을지, 벤치마크 및 테스트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Specifications

제품 소개 페이지 : https://www.apple.com/kr/iphone-x/


패키지 및 구성품

▲ 패키지 디자인 자체는 최근의 iPhone 제품들과 동일하지만, 기기 후면부 사진 대신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전면부 사진을 적용하였습니다.

▲ 패키지 하단부의 디자인이나 표기 방식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패키지 내부 디자인 및 수납 방식, 구성품 역시 기존 iPhone 제품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 기본 제공되는 전원 어댑터의 모델명 및 스펙은 iPhone 8 Plus와 동일합니다.

▲ 기본 제공되는 유선 EarPods의 모습으로, 라이트닝 커넥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 기존 3.5mm 아날로그 이어폰 사용을 위한 라이트닝-헤드폰 잭 어댑터도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 iPhone X 본체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별도의 필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본체 외형

▲ 본체 크기는 143.6 x 70.9mm이며 두께는 7.7mm로 크기 자체는 iPhone 8보다 크며 iPhone 8 Plus보다는 작습니다.
아쉽게도 iPhone 8 / 8 Plus 대비 두께는 두껍지만, 174g(공식 스펙 및 실측)이라는 적당한 무게를 갖추고 있어 사용감은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 실버 / 스페이스 그레이의 2가지 컬러, 64 / 256GB의 내장 메모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본 리뷰에는 실버 컬러 64GB 모델이 사용되었습니다.

▲ 기존 iPhone들과의 차이점이자 iPhone X의 아이덴티티인 Notch 디자인입니다.

컨텐츠가 침범할 수 없는 검은색 영역에 근접 센서, 주변광 센서, 스피커, 마이크,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위치하고 있으며, 얼굴 인식 솔루션인 Face ID 동작을 위한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 도트 프로젝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물리적 방식의 홈 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에, 우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는 것으로 Siri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설정에서 On/Off 가능)
버튼을 가볍게 한 번 누르는 것으로 잠자기/깨우기가 가능하며, 두 번 연속으로 눌러서 Apple Pay를 활성화할 수 있고, 전원 끄기 동작은 우측면 버튼 및 좌측면 음량 버튼 중 하나를 동시에 길게 누르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벨소리/무음 스위치 및 음량 조절 버튼의 기능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하단부의 구조는 특별히 변경된 점이 없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측면부는 수술도구급(surgical-grade)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아쉽게도 카메라 렌즈부가 돌출된 특징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이는 전면부와는 달리, 후면부는 카메라의 위치를 제외하면 iPhone 8 Plus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듀얼 렌즈(와이드 앵글 + 망원)와 Quad-LED True Tone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는 점은 iPhone 8 Plus와 동일하지만,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듀얼 렌즈 양쪽에 모두 탑재하여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결론

Design & Function

기존 iPhone 시리즈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도 특유의 느낌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iPhone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입니다. 전면부 상단의 Notch 영역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디스플레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제품 크기 대비 넓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OLED 패널은 기기의 둥근 모서리 부분에 딱 들어맞는 유려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후면의 강화 유리와 측면의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은 고광택의 깔끔함을 자랑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오염에 다소 신경쓰일 수도 있겠습니다.

Notch 영역을 비롯한 물리적 방식의 홈 버튼 제거는 기기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수 있는 부분이지만, iPhone 시리즈라는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 여겨지며 Face ID, 스와이프를 통일된 새로운 조작법, 일부 기능이 바뀐 버튼 등의 변화된 요소들은 단시간에 무리없이 적응할 수 있을 만큼 편의성이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디스플레이 영역을 100% 활용하는 서드파티 앱으로, 컨텐츠가 Notch 영역에 가려지지 않도록 업데이트가 반영되어야 하는데 앱 제작사가 애플의 인터페이스 가이드라인을 따라 빠르게 업데이트를 해줄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Performance

iPhone 8 Plus 리뷰에서 선보인 바와 같이, Apple A11 Bionic AP는 다방면에서 높은 성능을 나타냈으며 QHD에 근접한 해상도를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의 컨텐츠를 문제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초반부터 성능이 급락하는 쓰로틀링 특성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3D 게임을 장시간 플레이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쓰로틀링 현상을 겪을 일은 거의 없을 뿐더러 쓰로틀링이 걸리더라도 경쟁사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유지한다는 특성상 실사용에서 성능 저하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드물겠습니다.

Temperature

전체적인 발열량만 보면 최근의 스마트폰들 대비 그리 높지는 않지만, OLED 기반의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그 특성을 그대로 나타냈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표현되는 동영상 재생이나 3D 벤치마크에서는 국지적인 발열이 발생하였으나, 흰색 표현이 많은 웹서핑에서는 전면부 디스플레이 전체에 발열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는데... iPhone X의 경우 경쟁사 제품보다 꽤 높은 625nit(수동 화면 밝기 100% 기준)의 휘도를 갖추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으나, OLED 기반의 디스플레이를 꾸준히 탑재하면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온 경쟁사 제품에 비해서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항목과 마찬가지로 웹서핑 시에 한해 약점을 지니고 있지만 동영상 재생이나 3D 벤치마크에서는 준수한 발열 억제력을 보이는 만큼 사용자의 주 활용도에 따라 불편함의 정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Sound

사운드 부문은 모바일 기기들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좋다 / 나쁘다 라는 구분은 큰 의미가 없겠으며... 오디오 기능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RMAA 테스트 결과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고, 출시일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iPhone 8 Plu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음악 관련으로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약 두 세대를 걸치면서 딱히 떨어지는 부분 없이 비슷한 수준의 결과치를 보이기 때문에 최근 iPhone 시리즈의 음악 재생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큰 걱정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Camera

AP 성능이나 사운드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역시 iPhone 8 Plus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iPhone 8 Plus의 촬영 결과물은 일부 실내 환경에서 붉은 색 색조가 조금 더 높게 반영되는 반면 iPhone X는 그보다 조금 덜하다는 특성을 보이며, 후면 듀얼 렌즈 양쪽에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어 편의성은 더 좋아졌습니다. PDAF 속도가 다소 증가한 점과 '인물 사진' 모드, '인물 사진 조명' 모드 역시 그대로 적용되어 높은 활용도를 보이겠습니다.

7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비롯하여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 투광 일루미네이터로 구성된 TrueDepth 카메라는 Apple A11 Bionic AP와 연동되어 Face ID 기능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직 좀 더 두고봐야 하겠으나 예상보다 높은 인식 성능을 보이는 만큼 Touch ID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기본 문자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애니모티콘('카메라 테스트 설정' 항목 참조)에도 TrueDepth 카메라가 사용되어 세밀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보낼 수 있는데, 추후 다른 앱에서도 TrueDepth 카메라를 통한 다채로운 활용법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Display

직전의 iPhone 8 Plus가 지닌 5.5인치의 화면보다 더 큰 5.8인치(14.7cm)의 화면이 제공되며, 물리형 홈 버튼이 사라진 상태에서 이전 시리즈들의 FHD(1920x1080)보다 높은 QHD급(2436x1125, 펜타일 서브 픽셀, 458ppi)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iPhone=IPS 디스플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유기 발광 소자로 색을 표현하는 OLED 패널을 탑재한 Super Retina HD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것이 기념비적이라 할 수 있는데, 먼 얘기로 치부되어온 번인(burn-in) 현상을 고려하게 되었지만 기존 iPhone에 비해 색감 또는 심도 깊은 암부(Black) 표현에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점이므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특성은 최대 600nit 초반의 휘도(밝기) 표현이 가능한 가운데 색(sRGB) 표준에 가까운 설정, 부가적인 시력보호 Night Shift 옵션 및 iPhone 8 Plus부터 추가되기 시작한 True Tone으로 주변 환경에 맞춰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이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새롭게 Dolby Vision과 HDR 10 규격을 지원하는 것, 무엇보다 시리즈 최초의 OLED 패널을 탑재한 것으로 차별화를 노리는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특성에 대한 결론과는 별개로, iPhone X의 디스플레이 자체의 크기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iPhone X는 5.8인치(14.7cm)의 크기를 지니고 있기는 하나, 19:5.9라는 화면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영상이나 게임과 같이 16:9 비율을 활용하는 컨텐츠에서는 Notch 영역으로 인해 실제 화면 크기는 5인치에 가깝게 됩니다. 5.8인치라는 표기영역과는 달리 실생활에서 사용할 때는 iPhone 8 Plus보다 조금 작은 화면 크기로 동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반면, 사파리와 같이 iPhone X의 화면에 최적화된 앱의 경우에는 가로 영역이 iPhone 8 Plus에 비해 조금 짧아도 세로 영역을 거의 대부분 활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금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기도 합니다.

결국 화면 크기에 대한 부분은 iPhone X에 대한 앱의 화면 최적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플과 앱 제작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결론적으로 사용자의 주된 활용도에 따라 화면 크기의 체감이 달라지기는 하겠으나, iPhone X가 좁은 베젤 영역으로 인해 화면 크기 대비 작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타 기기와 직접 비교하기 위해서는 기기 전체의 크기 차이도 염두에 두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attery

iPhone 8 Plus 대비 약 40mAh 높은 배터리 용량, 동급의 최대 밝기, 0.3인치 큰 액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동영상 플레이 시에는 매우 좋은 배터리 유지시간을 보이고 있는 반면, Wi-Fi 웹서핑 시에는 체감될 수준의 빠른 배터리 소모를 보입니다. 특히, 웹서핑 시에는 동일 방식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경쟁사의 최신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떨어지는 배터리 유지 시간을 보인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iPhone 8 Plus와 마찬가지로 A11 Bionic AP를 탑재하여 3D성능 대비 전력효율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개인의 사용 용도에 따라 배터리 유지 시간에 대한 체감이 매우 다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 디자인 항목의 경우, 작성자의 주관성이 배제될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점수를 책정하지 않았음은 물론, 총점에도 반영하지 않은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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