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웨어즈

AOC와 PHILIPS 모니터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알파스캔의 모니터 라인업에는 시력보호 기능 탑재를 기반으로 일반 사무용 또는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등의 컨셉을 갖는 모니터가 다수입니다. 타겟이 다양한 모니터 라인업과 각각에 어울리는 기능 및 옵션을 지원하는 제품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 또 다른 특징을 더하자면 얇은 베젤이나 측면 두께 또는 받침대와 스탠드를 이루는 라인이나 그 외의 디테일한 요소에 색다름이 있어 디자인 부문에서도 차별화를 노릴 수 있는 모니터 신작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리뷰를 통해 소개해드릴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은 2020년 상반기, 알파스캔의 새로운 V3 시리즈 32형 모델 신작입니다. 글로시 화이트 색상 제품 디자인에서 시작해 기능면에선 QHD(Quad-HD, 2560x1440) 해상도 지원으로 고화질 이미지나 영상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며 광시야각 VA 디스플레이 채택 및 최대 주사율(Refresh Rate) 75Hz 환경 지원, 5ms 응답시간 스펙 및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 적용과 로우블루 모드(청색광 차단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대화면, 고해상도 모니터로 특징적입니다.

세부적인 외형에서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은 16:9 비율을 갖는 32형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며 글로시 화이트 색상을 베이스로 한 상태에서 메탈 소재 스탠드에 부분적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는 색상을 채택하였다는 점과 라운드형 받침대 및 곡선형 스탠드 디자인을 선보이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스탠드는 틸트(Tilt) 조절이 가능하고 인터페이스의 경우 본체 밑면에 위치한 5방향 내비게이션 버튼, 본체 뒷면에 위치한 HDMI, DP, 헤드셋 입력, 전원 입력 단자가 제공되는 구성입니다. 부가적으론 100x100mm 규격 VESA 월 마운트 활용이 가능하며 빌트인 스피커는 포함하지 않는 구성임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 성능 및 세부 특징을 더한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의 소개를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형 및 OSD 관련 세부 내용은 플레이웨어즈 메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Display) 테스트는 KONICA MINOLTA사의 측정(Measurement) 장비인 CA-310과 전용 소프트웨어 ColorTaster를 사용합니다.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여주기 위해 일정 시간 화면 에이징을 선행하며,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암실(Dark Room) 환경에서 측정을 진행합니다.

휘도(Luminance)는 '밝기'를 뜻하며, 단위는 nit(니트) 또는 cd/㎡(칸델라)입니다. 높은 휘도를 지원하면 야외에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기본 환경으로 제공되는 밝기 90에서 202-209nit 사이의 휘도(플레이웨어즈 테스트 환경 기준), OSD 메뉴 선택에 따라선 최대 254nit(표기 스펙 250nit)의 휘도 연출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로 판단됩니다. 밝기 단계를 직접 조절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전용 ECO 모드의 프리셋을 이용해 문서와 관련된 텍스트, 인터넷 모드의 90-130nit대 저휘도 설정 또는 영화, 스포츠 모드의 190-254nit 사이 휘도 설정과 같이 저마다 다른 화면 밝기 최적화를 노려볼 수 있는 메뉴 구성을 선보이는 게 특징입니다.

명암비(Contrast Ratio)는 밝고 어두움의 대비를 나타내는 값으로 액정(Panel) 방식의 영향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블랙(Black)을 표현하는 휘도가 낮을수록 선명한 암부 표현에 유리하며 그만큼 명암비도 높게 형성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VA 액정 방식으로 동작하는 디스플레이에서의 명암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은 IPS, TN 순이 되겠습니다.

디스플레이는 VA 액정 방식이며, 특성에 따라 암부 관련 테스트 항목에선 0.03-0.05nit 사이의 블랙(Black) 휘도 및 최대 5700:1에 가까운 명암 대비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OSD 메뉴 선택에 따라 수치상의 블랙 휘도나 명암비는 조금 다른데, 이는 프리셋이 적용되는 과정에서의 차이라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VA 디스플레이 특유의 진한 블랙 색상 표현과 상당히 높은 명암 대비가 이루어지는 화면에서 다양한 컨텐츠 환경을 지원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균일도나 빛샘 관련 부분에서는 동일 제품간에도 수치상 차이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마(Gamma)를 나타내는 곡선 형태에 따라 전반적인 색상의 진함/연함이 다르게 표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감마가 어떻게 설정되어 있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느낌은 사뭇 다르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게임 등...)을 갖는 경우를 제외하곤 감마 표준 2.2를 따르는 구조가 작업, 컨텐츠 감상 등의 다용도 목적으로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3가지 감마 모드가 마련되어 있고 감마 표준 2.0 기준에 비교적 가까운 감마1 모드와 상대적으로 화사한 톤이 특징인 감마2 모드, 항목 내 가장 진한 톤 표현을 갖는 감마3 모드 설정이 가능한 구성입니다. 정교함에는 일부 아쉬움이 있으나 다용도 목적에 무난하게 쓰여질 만한 수준의 감마 특성을 지녔다 할 수 있겠으며 변화의 폭은 크지 않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조정하고자 할 때 사용해 볼 수 있는 감마 메뉴가 제공되는 점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CO 모드나 기타 모드 설정의 경우 별도의 감마 프리셋은 포함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색 온도(Color Temperature)는 표준 6500K 값을 기준으로 하며 값이 낮아질수록 화면이 붉거나 노랗게 느껴지며 반대인 경우에 푸른 느낌이 강해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업계 표준을 따르는 작업 환경에서는 표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인 컨텐츠 감상 및 게이밍 등의 목적에서는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한 색온도 모드가 제공되고 있으며 Reddish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어울리는 따뜻한색, 색 온도 표준 6500K에 가까운 기본색과 sRGB 및 사용자색, 가장 Bluish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차가운색 모드를 각각 모니터(컨텐츠) 사용 환경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색 온도는 청색광 차단 모드인 로우블루 모드 항목 선택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고 특히 오피스나 읽기 모드 선택 시 청색광 차단 정도가 가장 높아지며 색 온도는 최대 4000K대 후반으로 낮아지는 특징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CO 모드의 경우 기본 색 온도 설정을 따르고 있으며 그 중 모노톤이 연출되는 읽기 모드에 한해 6600K의 색 온도가 고정적으로 설정되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색상 영역(Color Reproduction Range)을 확인하여 디스플레이가 지원하는 색감 및 업계 표준 sRGB, DCI-P3, Adobe RGB 등의 기준에 얼마만큼 만족이 가능한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넓은 표현 범위를 제공하며 기준에 최적화된 색상을 제공할수록 우수한 디스플레이로 판단됩니다.

색상 영역은 sRGB 표준을 따르는 형태이고, 기준 영역 모두를 만족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영역을 만족하며 비교적 높은 커버리지(sRGB 최대 97% 가량)를 지닌 상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작업 환경만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환경에 무난하게 쓰여질 수 있는 수준의 색상 표현력을 갖추었다 할 수 있겠고 색온도 모드나 로우블루 모드와 같은 OSD 일부 메뉴 선택에 한해서 색상 영역에 변화가 있는 게 특징입니다.

시야각(Viewing Angle)이 넓은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양한 화면 배치, 각도에서도 일정한 색감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디스플레이는 VA 액정 방식을 채택한 상태로, 시야각이 클수록 휘도가 소폭 낮아 보이는 특징은 있으나 색상 자체가 크게 왜곡되어 보이는 경우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광시야각 미지원 환경에 비해 확실히 넓은 시야각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화면 배치가 필요한 경우에 도움이 될 장점이겠습니다.

백라이트로 밝기를 조절하는 LCD/LED 디스플레이는 주기적인 깜빡임(Flicker)을 갖고 있습니다. 체감은 어렵지만 눈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이므로 이를 제어할 수 있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제품이 선호되는 추세입니다. 플리커 프리 기술이 적용된 화면에서는 장시간 사용에서 눈의 피로감을 덜 수 있는 기능적 메리트가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화면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깜빡임을 제어하여 눈의 피로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응답시간(Response Time)은 색상간의 변화에 소요되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응답시간이 빠를수록(낮을수록) 빠른 색상 전환이 가능하고 그만큼 잔상이 적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니터 제품의 응답시간 스펙으로 표기되는 부분이 GTG(Gray to Gray) 또는 MPRT 기준에서 테스트한 응답시간 수치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OSD 메뉴로 제공되는 4단계 Overdrive 설정을 통해 응답시간 조작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기본 환경으로 맞추어진 Overdrive : 끄기 기준에서 응답시간은 5ms초반대(플레이웨어즈 테스트 환경 기준, GTG), 단계 변경간의 응답시간 감소 폭이 크진 않지만 일정 수준의 감소가 이어지며 가장 높은 강하게 단계에서는 4ms 중반대 응답시간 평균을 나타내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Overdrive 전 단계에서 잔상이 크게 늘어지거나 역잔상이 눈에 띄게 도드라지는 경우는 해상사항이 없는것으로 판단되므로 Overdrive 강하게를 설정하여 수치상으로 조금 더 낮은(빠른) 응답시간 환경을 설정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잔상 관련으로는 주사율(Refresh Rate) 75Hz 환경이 체감 정도를 상대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특징이 더해지며 이를 통해 주사율 60Hz가 최대인 환경에서보다 조금은 더 매끄러운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입니다.(체감 정도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고, 수치상의 결과 역시 테스트 환경이나 방식(GTG, MPRT)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

인풋렉(Input-Lag)은 입력 장치를 통해 전달되는 신호가 처리되는데 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인풋렉 수치가 낮다는 것은 입력 지연 상태가 적은 것이라 할 수 있고 높은 경우는 반대입니다. 따라서, 낮은 인풋렉 값을 갖는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사용자의 즉각적인 입력 및 조작, 쾌적한 사용감을 두루 누려볼 수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테스트 과정에서 인풋렉 수치는 6-8ms 사이(플레이웨어즈 기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기본 60Hz 주사율 기준으로 입력지연은 1프레임(Frame)을 넘어서지 않는 상태로 판단되는만큼 쾌적한 사용(입력)감으로 게이밍, 기타 컨텐츠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는 화면을 켠 상태에서 에이징을 진행하고, FLIR사의 E시리즈로 본체 발열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본체의 평균 발열은 전후면 29-33˚C 사이로 확인(플레이웨어즈 테스트 환경 기준)되며 본체 베젤 우측 하단부, 뒷면 메인 입력 단자 주위에서의 발열이 상대적으로 높은 39-40˚C 사이(최대)입니다. 어댑터를 포함해 전반적인 발열 상태는 장시간 사용 기준, 기본 환기(공기 순환) 정도를 지켜줄 경우에 큰 특이사항이 없을 수준이라 판단됩니다.(발열 상태는 측정 환경이나 장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밝기 90 기본 설정 기준 전력 소모는 32-37W 사이로 확인되고 있으며(플레이웨어즈 테스트 기준), 밝기 100 최대 설정을 포함한 전반적인 환경에서 표기 스펙 47W 이하의 전력 소모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품 내 가장 높은 휘도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밝기 단계를 적절히 낮춰주는 식으로 기본 환경보다 더욱 낮은 저전력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외부에 드러난 상태로 배치가 되는 모니터 특성상, 주변에 조화롭게 어울리거나 특색있는 디자인을 갖추어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면 그 역시 하나의 메리트가 되겠습니다. 이번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의 경우 심플함이 강한 글로시 화이트 색상을 베이스로 조약돌을 연상케하는 라운드형 받침대와 곡선형 스탠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차별화로 공간 효과, 다르게 말하면 인테리어 소품의 하나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물론 취향을 기준으로 한다면 모두에게 해당하는 바는 아니겠습니다. 핵심은 희소성을 갖춘 디자인과 더불어 QHD(2560x1440) 고화질 컨텐츠 환경 제공 및 주사율 75Hz, 시력보호 기능 탑재 및 다수의 OSD 메뉴로 화면 최적화가 가능한 고해상도 모니터 신작이라는 점이므로 시장에 나와있는 비슷한 포지션 제품들 사이에서 디자인, 기능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모니터로 주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옵션 측면에서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은 다용도 목적에 무난하게 쓰여질 수 있는 색상 표현을 기본으로 한 상태에서 밝기 최적화 ECO 모드와 색 온도 조절이 가능한 색상설정, Clear Vision(화질 개선), 청색광 차단 기능인 로우블루 모드 등을 OSD 메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컨텐츠에 맞춘 밝기 최적화나 체감이 다른 화질, 색 온도를 설정하기에 특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고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과 시력보호 관련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로우블루 모드의 제공 역시 장점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기본 OSD 외에는 전용 소프트웨어 i-Menu나 Screen+를 별도로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선 Windows상에서 OSD 메뉴를 조작할 수 있거나 적게는 2분할 화면에서 많게는 8분할 화면이 구분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미루어볼 때 특히나 편리한 사용(작업)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QHD 고해상도 모니터 & 옵션 조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은 공간(인테리어) 효과를 주기에 좋은 디자인, 기능면에서 QHD 고화질 컨텐츠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쉽고 직관적인 컨텐츠&작업 환경 서포트 옵션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것이 일종의 특화를 이루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브랜드 내 가성비 컨셉 고해상도 지원 모델로 등장하며 보급형 모니터 시장을 공략중인 알파스캔의 2020년 상반기 신작, V3 시리즈 32형 QHD 75Hz 모니터입니다.

알파스캔 Q32V3 QHD 75 시력보호 무결점

■ 제품 메리트

- Quad-HD(2560x1440) 해상도 기반 고화질 컨텐츠 감상 및 게이밍 등의 환경을 서포트하는 알파스캔 V3 시리즈 32형 모니터 신작.

- 글로시 화이트 색상 및 라운드형 받침대, 곡선형 스탠드가 조화로운 디자인을 통해 공간(인테리어) 효과를 더할 수 있는 모니터.

- 시력보호를 위한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 적용 디스플레이 제공 및 청색광 차단 모드인 로우블루 모드 지원. 

- 전용 ECO 모드 및 색상설정으로 화면 최적화 지원. 밝은프레임, Clear Vision 등을 포함한 OSD 메뉴의 다양성. 

- 4단계 Overdrive 모드 지원으로 최대 4ms 중반대 응답시간 오버드라이브 환경 제공, 인풋렉은 6-8ms사이로 준수한(낮은) 수준.

- 전용 소프트웨어인 Screen+를 설치할 경우, 최대 8분할 화면 설정으로 멀티태스킹 환경 구성이 가능한 선택지.

■ 참고사항 

- 입력단자 구성에 DVI나 D-SUB 단자는 포함하지 않고 있으니 개인 시스템에 따라 별도 케이블 또는 변환 젠더가 요구될 수 있음.

- 다용도 목적에 무난한 색상 표현력을 지녔으나, 정교한 작업용과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으니 참고.

- 응답시간 결과는 측정 환경이나 방식(GTG, MPRT)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체감적인 부분 역시 개인차가 존재.

- Screen+ 소프트웨어 활용간에는 분할 화면 단계에 따라 웹 브라우저나 텍스트의 배율 조절이 필요할 수 있음.

작성일 기준 온라인 최저가 : 305,000원

제품 공식 정보(DB) : https://www.alphascan.co.kr/page2.php?LinkPage=product_view2&Code=2020010614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