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픽플러스

자동차 히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15,22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굉장히 쌀쌀해졌습니다.


 심지어 주간에도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에 있으면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보면 가을도 한창인 것 같습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자동차 에어컨

 사용이 잦았다면, 이제는 슬슬 히터를 

켜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동차의 히터는 말 그대로 

차량 송풍구로부터 뜨거운 바람이 

나와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난방장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차 안 내부의 온도가 낮아 추움을 

느낄 때 필수적으로 작동시키는 장치로서 

가을을 시작으로 겨울까지 운전자의

 필수품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운전자들을 사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단순히 추우면 작동시키는 히터이지만, 

작동하는 데 있어서 어쩌면 주목해야 할

 부분 2가지는 바로 적절한 사용시간과 

히터의 온도조절입니다. 


이 두 가지 요소로 인해 운전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은 한번 틀면 차의 

시동을 끄고 내릴 때까지 켜놓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히터 같은 경우에는

 주로 운전하는 내내 틀기보다는 

어느 정도 차 안의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작동을 멈추는 편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자주 사용할 수도 

있는 만큼 자동차의 히터도 올바른

 사용방법을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차 히터 바로 사용하기보단
시동 걸고 5분 뒤에……


우선 자동차 히터의 작동원리를 살펴보면, 

연료 분사와 폭발 작용으로 뜨거워진

 엔진의 열을 차량 냉각수로 식히면서 

얻어지는 열을 이용한 난방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나 겨울철 차량 탑승 시 추위를

 느껴 시동을 걸자마자 히터를 켜는

 경우가 있는데, 작동원리에 따라 

엔진 열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은

 상태라면 뜨거운 바람이 잘 나오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동차의 히터는 엔진 시동

 이후 5-10분 정도 주행한 시점, 

엔진 열이 충분히 발행되었을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작동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주행 이후 엔진이 충분히

 달아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히터에서

 찬바람이 나올 경우에는 차량의 

냉각수의 양과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으며, 냉각수 문제가 아닐 시에는

 서모스탯(냉각수가 저온일 때 닫혀 

있게 하여 적정한 온도를 만드는 장치),

 히터 코어 관 상태, 그리고 송풍모터의 

퓨즈 상태 등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동차 히터는 무조건 따뜻하게?
적절한 온도와 풍량 조절이 중요!


자동차 히터 같은 경우 내기 순환 

모드로 장시간 동안 높은 온도를 

유지한 채 주행을 하게 되면 차량 실내에

 산소부족으로 운전자에게 집중력 저하나

 졸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히터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기 때문에 히터는

 적절한 온도와 바람세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보통 21-23도로 설정해두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차량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또는

 사무실에서도 적정온도가 21-24도 

사이로 알려져 있는 만큼 히터를 

작동시킬 때는 우선 초반에는 히터 온도를

 높여 작동했다가 어느 정도 차량 내부

 공기가 따뜻해지면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히터를 켰을 때 30분에 외기 모드로 

전환하고 한 번씩 자동차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켜줌으로써, 히터로 인한

 이산화탄소 증가를 막고 산소량은 늘려 

운전 방해 및 사고를 유발하는 집중력 

저하나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시간 히터 사용은 

차 안 공기를 매우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호흡기 및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요.


 그러므로 히터 풍량은 중간 정도로 유지하고 송풍 방향은 사람 얼굴이나 피부에 직접 쏘는 것보다는 아래, 다리 쪽으로 향하게 해 피부 및 기관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자동차 히터 관리는 이렇게


자동차 히터를 작동시킬 때 나오는 

바람에서 악취나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날 경우라든지 공조장치 내부와 

통풍구 사이에 쌓여있던 먼지가 

날리게 되면 운전자나 차 안에 있는

 모든 탑승자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보통 냄새만 지우려고 각종 방향제를 

사용하거나 그냥 방치해 두는 

분들도 있는데요. 


히터 사용이 점차 시작되고 있는 지금, 

차량 내부로 들어오는 공기를 정화해 

주는 에어컨 필터부터 점검해야 하며, 


점검 당시 먼지가 많이 끼었거나 

교체한지 오래되었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필터의 교환주기는 주로

 교체 후 6개월 정도 주행거리상으로는

 10,000km 정도가 되겠습니다.




부쩍 낮아진 기온 탓에 자동차 히터 

사용이 시작된 지금 유독 졸음운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과 비슷한 정도이기

 때문에 잠깐의 찰나에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 장거리 운전이나 멀리 

나들이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히터를 많이 그리고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에는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처럼 

적절한 환기와 온도 유지를 기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정보

픽플러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