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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 시동이 안 걸린다고 계속 시동 키 돌리면 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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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차종은 대부분 버튼 시동키로 변화하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 자동차 키를 넣어 돌리는 턴키 방식으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턴키 방식으로 시동을 걸 때마다 한 번씩 위험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시동키를 계속해서 돌리고 있다면 어떤 이상이 생길까 입니다.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단박에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실제로 시도해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겠죠. 

전자기기 이상

그래서 픽플러스에서 직접 실험을 진행해봤을 때 짧은 시간 30초 이내의 시간 동안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키를 돌리고 있는 상태에서 전자기기를 작동해봤을 때는 전자기기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간단합니다. 자동차 시동을 걸기 위해 대부분의 전력이 집중되기 때문인데요. 자동차 키 옆을 보면 off acc on start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데 오디오나 시계 등의 전자기기는 acc 혹은 on 상태에서만 전원이 들어오게 되어 있죠.

결국 화재 위험

이후에도 계속해서 시동키를 돌리고 있어봤는데요. 3분이 경과한 그때 엔진에서 소음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끼리릭 하는 소음이 들리는데요. 이런 소음은 스타트 모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시동키를 돌려봤는데요. 그때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정확하게는 자동차 배터리에 연결된 배선에서 연기가 올라온 것인데요.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선 자동차 엔진을 초기에 돌리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 드린 스타트 모터를 작동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이 스타트 모터를 돌리기 위해 사용되는 순간 전력량은 차종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800 ~ 3,000W 정도가 되는데요. 

숫자로는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어 예를 들어 본다면 일반 선풍기의 전력량은 약 20W 임을 생각하면, 한 번에 선풍기 40대에서 150대를 돌리는 전력량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스타트 모터가 이런 힘을 내기 위해 끌어다 쓰는 에너지를 모두 자동차 배터리에서 충당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전자기기로 들어가는 전력까지 모두 끊고 오롯이 스타트 모터에 전력을 집중시키는 것이죠. 이렇게 집중시킨 전력을 지속적으로 보내게 되면 스마트 모터에 결국 과부하가 걸려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런 전력을 옮겨주는 배선 역시 과열되고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죠.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기에 단순히 넘어갈 수 있었던 시동키를 계속해서 돌리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을 풀어보았는데요.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계속해서 시동을 걸거나 과도하게 오랫동안 시동을 유지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위험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시동이 계속해서 걸리지 않는다면 무리하지 말고 꼭 보험사 혹은 센터를 호출해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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